원자력 Home > 사이언스 피디아 > 과학콘텐츠센터 > 응용과학 > 원자력

19

지난 5월 발생한 한빛 원전 1호기 수동정지 사건과 관련해 지역주민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민관합동 대책위원회가 출범합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한빛 1호기 민관합동 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영광 방사능 방재센터에서 첫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38

지난 2011년 3월 후쿠시마 원전 사고 때 방출됐던 방사성 물질 세슘이 태평양을 돌아 1년 만에 일본으로 돌아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쓰쿠바대와 해양연구개발기구 등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2011년 후쿠시마 원전에서 해양에 방출됐던 세슘이 사고 후 1년이 지난 2012년 일본 근해로 돌아온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67

기준치 이상의 우라늄이 검출된 수돗물을 마신 충남 청양군 주민들에 대한 건강검진이 내일(9일)부터 시작됩니다. 충남도는 우라늄이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된 정산정수장에 대해 수시로 수질검사를 진행하고 내일부터 주민 2천9백여 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34

점검 중인 한빛원전 3·4호기 원자로 격납건물의 방사능 유출 방지용 내부철판과 콘크리트 사이에서 다수의 구멍이 발견됐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는 한빛 3호기 94곳, 한빛 4호기 96곳 등 모두 190곳의 구멍이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40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법안심사소위를 열고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의 결격사유 조항을 대폭 완화하는 내용을 담은 원안위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안 6건을 병합 심사해 의결했습니다.

108

첨단 재료를 개발하고 특성을 연구하는 데 필요한 중이온 빔 가속기 조사시험 시설이 본격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앞으로는 연구를 위해 해외에 나갈 필요가 없어지면서 원자로와 핵융합로 등 특수 재료 연구와 개발에 탄력이 붙을 전망입니다.

89

국내 연구진이 상용 원전에 쓰이는 소재의 부식과 균열을 예측하는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습니다. 한국원자력연구원 김성우 연구원팀은 국내 원전에 들어가는 합금 소재의 부식과 균열 속도를 정확하게 예측하는 수식을 만들었다고 밝혔습니다.

40

문미옥 과기정통부 제1차관은 IAEA 국제원자력기구의 INPRO (인프로) 대화포럼에서 중소형 원전 이용 확대를 위한 상생적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IAEA와 울산과기원이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포럼은 '중소형 원전의 기회와 도전'이라는 주제로 울산 롯데호텔에서 열렸으며, INPRO 22개 나라 대표와 IAEA 관계자, 국내 전문가 등 14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24

원자력안전위원회가 태풍과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해에 대비해 원자력 이용시설 특별점검을 시행합니다. 다음 달 1일부터 5일 동안 진행되는 이번 특별점검은 원자력발전소와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 시설 등 원자력 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하며 해당 시설이 있는 9개 지자체의 소속 공무원 등 80여 명이 참여합니다.

106

한국원자력연구원이 고주파 선형가속기를 기반으로 한 중이온빔 조사시험시설 'KAHIF'(카히프)를 구축했다고 밝혔습니다. 카히프는 가벼운 헬륨 이온부터 철, 제논 같은 무거운 이온까지 여러 종류의 중이온을 1MeV(메가전자볼트)로 가속한 뒤 표적에 쏴서 재료의 특성을 연구하고 소재의 성능을 시험 평가하는 시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