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

293

일본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에 대한 한국의 문제 제기와 관련해, 사실에 근거해 발표해달라고 요구했고, 한국은 과학적 사실에 근거해 합리적 우려를 전달하고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외교부는 어제 니시나가 도모후미 주한일본대사관 경제공사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처리와 관련한 지난 19일 우리 정부 질의에 대한 답변서를 권세중 기후환경과학외교국장에게 전해왔다고 밝혔습니다.

265

한빛 원전 4호기 격납건물에서 초대형 구멍이 발견됨에 따라 원자력안전위원회가 모든 원전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에 나섭니다. 원안위는 올해 말까지 예정된 원전 구조물 특별점검 기간을 내년 12월까지 연장해 모든 가동 원전을 대상으로 비슷한 부위를 자세히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311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설계승인서를 받지 않고 방사선 발생장치를 수입한 P 업체에 대해 판매 허가를 취소하고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P 업체는 방사선 발생장치를 판매하기 위해 다른 설계승인서의 모델명과 제작사명을 바꿔치기하는 방식으로 공문서를 위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474

전남 영광에 있는 한빛원전 4호기 격납 건물 벽에서 1m가 넘는 구멍이 발견됐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한빛 4호기 격납 건물에 있는 방사능 유출 방지용 내부 철판과 외벽 사이에 가로 331cm, 세로 최대 97cm, 최대 깊이 157cm의 구멍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129

지난 5월 발생한 한빛 원전 1호기 수동정지 사건과 관련해 지역주민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민관합동 대책위원회가 출범합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한빛 1호기 민관합동 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영광 방사능 방재센터에서 첫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391

지난 2011년 3월 후쿠시마 원전 사고 때 방출됐던 방사성 물질 세슘이 태평양을 돌아 1년 만에 일본으로 돌아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쓰쿠바대와 해양연구개발기구 등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2011년 후쿠시마 원전에서 해양에 방출됐던 세슘이 사고 후 1년이 지난 2012년 일본 근해로 돌아온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359

기준치 이상의 우라늄이 검출된 수돗물을 마신 충남 청양군 주민들에 대한 건강검진이 내일(9일)부터 시작됩니다. 충남도는 우라늄이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된 정산정수장에 대해 수시로 수질검사를 진행하고 내일부터 주민 2천9백여 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362

점검 중인 한빛원전 3·4호기 원자로 격납건물의 방사능 유출 방지용 내부철판과 콘크리트 사이에서 다수의 구멍이 발견됐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는 한빛 3호기 94곳, 한빛 4호기 96곳 등 모두 190곳의 구멍이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328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법안심사소위를 열고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의 결격사유 조항을 대폭 완화하는 내용을 담은 원안위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안 6건을 병합 심사해 의결했습니다.

213

첨단 재료를 개발하고 특성을 연구하는 데 필요한 중이온 빔 가속기 조사시험 시설이 본격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앞으로는 연구를 위해 해외에 나갈 필요가 없어지면서 원자로와 핵융합로 등 특수 재료 연구와 개발에 탄력이 붙을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