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

0

항생제가 잘 듣지 않는 슈퍼 박테리아가 담배 연기에 노출되면 더 독해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바스(Bath) 대학의 마이셈 라베이 생화학 교수 연구팀은 슈퍼 박테리아가 담배 연기에 노출되면 스트레스를 받아 DNA에 변이를 일으키면서 항생제에 저항하는 힘이 더 커진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메디컬 뉴스 투데이가 1일 보도했다.

0

그동안 쥐나 원숭이 등 여러 동물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먹이를 적게 먹거나 영양을 제한하면 더 오래 산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그 원인에 대해 연구자들은 저칼로리 식단이 생체시계를 젊게 유지시킨다거나, 칼로리를 제한할 때 나오는 물질이 혈관 노화를 예방한다는 등의 연구 결과를 내놓았다.

1

암세포가 인체의 자연 방어 시스템에 대해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이유는 사실상 암세포 자체가 인체 세포이기 때문이다. 암세포들은 인체의 방어 및 유지 시스템을 속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를 탈취할 수 있는 선천적인 기구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암세포의 모든 ‘속임수 보따리(bag of tricks)’를 발견하는 일은 암과 싸우는 핵심 열쇠가 된다.

0

찜통더위, 폭우, 그리고 우박까지… 지구촌이 이상기후로 몸살을 앓고 있다. 그러나 이것이 전부는 아니다. 최근 계속되는 기상이변으로 ‘살을 파먹는 세균 (Flesh-eating bacteria)’이 창궐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이 세균에 따른 피해가 속출하자 미국 플로리다주를 비롯한 멕시코만 인접 지역에 주의보가 내려졌다.

0

상업적 유전자 검사를 하고 있는 기업이 늘어나면서 잘못된 자가 진단으로 인한 의료사고 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일부 기업들의 유전자 검사의 부정확도를 지적한 논문이 발표되면서 의료계가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0

몇 년 전 뉴스에 입맞춤을 10초 동안 하면 입 안의 세균 8000만 마리가 서로 이동한다는 네덜란드 연구진의 실험적 결과가 발표된 적이 있다. 단 10 초 동안의 입맞춤에 남북한 인구 수 만큼 많은 세균이 상호이동을 한다는데 놀라지 않는다는 것이 더 이상할 노릇이다.

0

보건학적 측면에서 질병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예방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수단은 백신(vaccine)입니다. 더군다나 우리나라도 고령사회로 접어든 상황에서 백신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0

사람을 비롯한 생물에게 있어 건강과 장수는 같이 가는 것으로 여겨져 왔다. 그러나 최근 과학자들의 연구로 이런 원칙이 무너지고 있다.

0

장 감염이 파킨슨병과 유사한 병리현상을 일으킬 수 있다는 연구가 나왔다. 장내 미생물군과 중추신경계 사이에 생화학적 신호가 오간다는 사실은 널리 알려져 있다. 이로 인해 과학자들은 장내 미생물군이 뇌질환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해 왔다.

0

곤충은 단백질이 풍부한 미래의 식량자원으로 연구되고 있다. 일부는 쿠키나 파스타 등으로 만들어져 시판되고 있지만 아직은 소비층이 넓지는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