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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과 우동, 칼국수 등을 한 끼만 먹어도 하루 나트륨 섭취 기준치의 80%가 섭취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마트나 편의점 등에서 판매되는 면류와 음료류, 커피, 발효유류를 비롯해 영화관에서 판매되는 팝콘과 콜라의 당·나트륨 함유량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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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를 풀 수 있는 휴양지에 건강 프로그램을 결합해 몸과 마음의 병을 고치는 '자연 치유'가 요즘 인기입니다. 지역 경제의 측면에서도 미래의 성장동력으로 삼을 만하다는 평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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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폐쇄성 폐 질환은 COPD라고 흔히 말하는데요. COPD는 흡연, 직업적 노출, 실내오염, 감염 등에의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만성기관지염과 폐기종이 복합돼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정상적이었던 기관지나 폐 조직이 점점 변형되면서 폐 내부의 산소와 이산화탄소의 교환이 어려워지는데 그럼 폐 기능 저하가 일어나면서 운동 능력 저하는 물론 호흡곤란을 일으키며 심하면 사망까지 이르는 질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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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세계인의 수명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전문가들은 영양이 좋아지고 의료기술이 발달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러면 20여년 뒤에도 지구촌 사람들은 더 건강해지고 더 오래 살까? 2040년도의 사망 원인과 기대 수명 예측에 대한 새로운 과학적 연구에 따르면, 모든 국가에서 최소한 수명은 약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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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8년 알렉산더 플레밍이 페니실린을 발견한 이후 사람과 세균 간의 ‘끝나지 않는 전쟁’이 이어지고 있다. 항생제로 죽일 수 없는 세균이 등장하면 더 강력한 항생제를 만들고, 이보다 더 강력한 세균이 등장하면 더 강력한 항생제를 만드는 세균과 항생제 간의 숙명적인 대결구도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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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머리가 띵하거나 아프다고 하면 '긴장형 두통'을 말하는데요. 이런 '긴장형 두통'이 나타나면 수면의 질이 떨어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연구팀은 2,600여 명을 대상으로 긴장형 두통과 수면부족의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렇게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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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국민이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 국가 중에서 가장 자주 병원에 다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입원 일수도 OECD 평균보다 열흘 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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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이 폐수에 들어있는 1급 발암물질인 '6가 크롬'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방법을 개발했습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 KIST 연구팀은 고분자 물질인 폴리피롤을 활용해 6가 크롬을 흡착하는 물질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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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양성 판정으로 시작된 메르스 상황이 오늘 0시를 기해 종료됐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달 8일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 양성 환자가 나온 뒤 시작된 메르스 상황이 38일 만에 종료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8일 확진 받은 메르스 환자는 서울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다가 같은 달 17일 음성으로 확인돼 완치로 판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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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에 관련된 속설 중 하나가 ‘제왕절개로 아이를 낳으면 좋지 않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는 단순 속설이 아닌 사실로 밝혀지고 있다. 생쥐를 대상으로 제왕절개와 자연분만의 차이점을 보여주는 연구가 잇따라 나오고 있는 것. 특히 제왕절개로 낳은 생쥐는 뇌 발달에서 미숙한 점을 드러내면서 장내 미생물 균형도 무너지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