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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화산이 폭발한 것은 지금으로부터 천여 년 전인 946년입니다. 화산 분화지수로 보면 7에 해당하는데요, 지구 상에서 있었던 화산 폭발 중에 7의 규모로 일어난 게 모두 6번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여섯 손가락 안에 꼽히는 역대 최대 규모의 폭발이었던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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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관절을 이루고 있는 뼈들 사이를 통과하는 4개의 근육이 있는데요. 이들의 주요 기능이 팔을 안으로 또는 바깥으로 돌리는 회전기능을 하기 때문에 '회전근'이라 부릅니다. 극상근, 극하근, 견갑하근, 소하근으로 구성되는데요. 각기 팔을 올리거나 안으로 움직이거나 하는 등의 여러 역할을 하지만, 공통적으로는 4개의 힘줄이 서로 균형을 이루며 팔뼈가 탈구되지 않도록 어깨관절을 유지하는 역할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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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골관절염 유전자 치료제로 세계 최초로 개발된 '인보사'가 허가 당시 제출한 성분과 달라 허가 취소 위기에 처했습니다. 처방받은 환자들의 안전 여부가 더 큰 문제인데, 당국은 처방받은 환자 전체를 대상으로 장기 추적조사를 벌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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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임기 여성이 레티노이드 성분이 들어간 피부질환 치료제를 사용할 경우 사전에 임신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런 내용의 임신 예방 프로그램을 6월부터 시행할 예정입니다. 해당 약품은 중증 여드름 치료제인 이소트레티노인, 중증 손 습진 치료제인 알리트레티노인, 중증 건선 치료제인 아시트레틴 등인데 태아에 심각한 기형을 유발할 수 있어 임신부에게 사용이 금지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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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속에 산성 유발 물질이 과도하게 쌓이면 사망위험이 최대 15배까지 증가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분당서울대병원은 지난 2013년도 입원환자 만7천여 명 가운데 대사성 산증이 발생한 환자 4천4백여 명을 분류해 신장 기능 손상 여부와 사망률을 분석한 결과 이처럼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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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생명과학이 애초 신고한 성분과 다른 세포를 사용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됐던 인보사 국산제품에서도 연골 세포가 아닌 신장 세포가 사용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추가 조사를 통해 허가 취소 등을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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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WHO)는 올해 1분기 전 세계 홍역 발병 건수가 11만 2천백여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3배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WHO는 "확정된 데이터는 아니지만, 홍역이 증가 추세에 있다는 것만큼은 분명하다"고 밝히고 실제 발병 건수는 보고된 건수 이상이라면서 실제로는 더 심각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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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연구팀이 세계 최초로 혈관 조직까지 갖춘 인공심장을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제작하는데 성공했습니다. 기존의 기술로는 '심장 구조'를 재현하는 수준에 머물렀다는 점에서 획기적인 진전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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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세 미만 어린이 10명 가운데 4명은 알레르기성 비염으로 한 해 1번 이상 진료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건강보험의 진료 데이터를 보면 2017년 건강보험 적용대상자 가운데 '혈관운동성 및 알레르기성 비염'으로 진료받은 환자는 689만 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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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코오롱생명과학의 중증도 무릎 골관절염 유전자 치료제인 인보사를 검사한 결과 주성분 중 2액이 허가 당시 제출한 자료에 기재된 연골세포가 아닌 신장 세포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식약처는 허가 당시 제출자료에 기재한 인보사 세포가 다른 세포로 추정된다는 코오롱 측 보고를 받고 세포주 등을 수거해 유전학적 계통 검사를 한 결과 2액 세포가 신장 세포임을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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