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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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구석구석을 이어주는 골목길! 오랫동안 이웃들의 소통창구 역할을 해왔던 골목길이 언제부턴가 달라지기 시작했다 지금 우리 주변의 골목길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자동차가 점령해버린 도심의 골목 골목길이 지닌 정겨움과 여유로움은 더는 찾아볼 수 없는데! 과연 해결책은 없는 것일까? 새롭게 등장한 다양한 골목 문화. 골목의 작은 변화는 그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많은 변화를 가져다주기도 한다 변화의 바람을 일으킨 골목의 모습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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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화성에 살게 될 사람들은 어떤 음식을 먹게 될까? SF 영화 ‘마션’에서는 화성에 표류한 우주비행사가 감자를 재배해서 500일 이상 생존할 수 있었다. 하지만 화성에 영구 정착하려면 더 효율적으로 식량을 생산해야 한다. 행성 과학자들이 만든 컴퓨터 모델에 따르면 그러한 자급자족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벌레와 조류를 비롯한 여러 효율적인 음식으로 100만 인구에 필요한 식량을 공급할 수 있다고 한다. 과학자들은 화성 식단까지 고안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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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후환경회의는 단일 사업장 가운데 가장 큰 미세먼지 배출원인 석탄발전소에 주목했습니다. 미세먼지 고농도 계절에 국내 석탄발전소 최대 27기를 가동 중단하자는 겁니다. 전체의 45%에 해당하는 양입니다. 가동을 계속하는 나머지 발전소도 출력을 80%까지 낮춰 운영하자고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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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국가기후환경회의'가 국민 정책 제안을 의결했습니다. 국가기후환경회의는 오늘(27일) 서울 종로구 국가기후환경회의 사무실에서 제4차 본회의를 열고, 제1차 국민 정책 제안을 안건으로 상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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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전력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처리 방법의 하나로 삼중수소 농도가 낮은 '처리수'를 먼저 시험 방류하는 안을 제시했습니다. 동일본대지진 때 방사성 물질 누출사고가 났던 후쿠시마 제1 원전 운영사인 도쿄전력은 현지 언론을 통해 부지 내 오염수 처분을 단계적으로 진행하는 방법을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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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자들이 뽑은 이슈들에 대해 분야별 전문가들이 함께 현안과 정책을 점검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행사인 ‘2019 과학기자 대회’가 지난 26일 포시즌호텔에서 개최되었다. 대회 주제로 선정된 △과학언론의 위기 △원자력과 에너지 △미세먼지 △의료 인공지능은 한국과학기자협회가 협회 소속 기자들을 대상으로 공모한 후, 총 40개의 아이디어를 접수해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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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년 도쿄 올림픽을 앞두고 원전폭발 사고가 있었던 후쿠시마 지역의 방사능 오염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자 일본 정부가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홍보전에 나섰습니다. 일본 외무성은 지난 24일부터 주한일본대사관 홈페이지를 통해 후쿠시마시와 이와키시 등 후쿠시마현 2곳, 도쿄 신주쿠 등 일본 내 3개 지점과 서울의 방사선량을 비교해 게시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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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을 단풍이 설악산 정상을 시작으로 이번 주말부터 본격화합니다. 단풍은 산 정상부터 아래로 20% 정도가 물들면 '첫 단풍'이라고 공식 발표하는데요. 국립공원공단은 최근 일교차가 커지면서 대청봉 정상부터 단풍이 시작됐다고 밝혔습니다. 단풍전선은 하루 20~25km씩 남쪽으로 이동해 강원도를 제외한 그 밖의 내륙에서는 10월 10일을 전후해 첫 단풍 소식이 들려올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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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문제를 최근 우리 정부가 국제사회에 제기하자 일본 정부는 별문제가 없는 걸 가지고 왜 그러냐며 상당히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정작 일본 정부 여당 안에서조차 갑론을박이 벌어지면서 갈팡질팡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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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총회가 진행 중인 유엔 본부에서 기후 행동 정상회의가 열렸는데요. 청소년 환경운동의 아이콘 그레타 툰베리가 세계 정상급 인사들을 향해 "우리를 저버린다면 결코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한편 기후변화 문제를 외면해 온 트럼프 대통령이 회의에 깜짝 출석해 화제를 낳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