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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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은 98%가 얼음으로 뒤덮여 있는 곳이다. 이곳에 빙원과 만년설은 지구상에 있는 민물의 90%를 언 상태로 묶어놓고 있는데 지금 매우 거대한 빙산이 이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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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한빛 1호기의 수동정지 사고부터 최근 불거진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출 문제까지, 원자력과 관련된 여러 현안이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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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오염의 주범 가운데 하나인 플라스틱 제품을 회수해 폐기 처리하는 것은 세계의 모든 대도시가 안고 있는 큰 과제입니다. 관광도시 이탈리아 로마에선 플라스틱병을 지하철역 내 기계에 버리면 대중교통 티켓으로 보상해주도록 해 큰 호응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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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 대기 중 초미세 먼지를 구성하는 인이나 황 같은 유기물질이 인근 바다와 육지의 영향을 받는다는 사실이 처음으로 밝혀졌습니다. 향후 북극 기후변화와 지구온난화 연구는 물론 미세먼지 문제 해결에도 도움을 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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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부터 서울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 노후 경유차를 몰 수 없게 됩니다. 환경부는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됐을 때 전국 광역 지방자치단체 17곳에서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을 제한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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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호 태풍 '미탁'의 여파로 현재까지 10명이 사망하고, 4명이 실종됐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어제 오후 10시 30분까지 잠정 집계한 사망자는 모두 10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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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상하고 있는 태풍 '미탁'은 제주도와 강원 영동 등에 최고 5백mm가 넘는 많은 비를 뿌릴 것으로 보입니다. 주택 침수를 막기 위해선 먼저 싱크대나 화장실 등 배수시설이 막히지 않았는지 살펴봐야 합니다. 반지하나 아파트 지하주차장 등 취약한 곳은 물막이판이나 모래주머니를 이용해 미리 물길을 차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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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호 태풍 '미탁'은 태풍의 눈은 보이지만, 구름 형태가 조금 흐트러졌습니다. 상하이 부근으로 북상하며 강한 태풍에서 중간 강도 태풍으로 한 단계 약해진 겁니다. 태풍이 한반도에 도달하는 시각도 예상보다 빨라졌습니다. 기존에는 북태평양 고기압에 밀려 태풍이 상하이 북쪽까지 올라간 뒤 우리나라로 향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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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온다고 하면 일단 출근을 못 하니까…. 왜냐하면 복구된 부분이 없으니까. 이런 피해를 미리 막기 위해서는 지붕이나 축대 등 시설물 점검과 보수가 중요합니다. 잦은 비로 약해진 곳들을 미리 보완해야 대형 사고를 막을 수 있습니다. 강풍에 깨질 수 있는 창문도 미리 손보는 게 좋습니다. 테이프로 창문 전체를 고정하는 것보다, 신문지 등으로 틈을 막는 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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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호 태풍 '미탁'이 접근함에 따라 행정안전부는 오늘 오전 9시부터 풍수해 위기경보를 주의에서 경계로 올리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2단계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했습니다. 행안부는 오늘 오전 관계부처와 지자체 합동 회의를 열어 이같이 정하고, 태풍 '미탁'의 진로와 영향 등을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