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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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로 세계 곳곳에서 가뭄이 극심해지고 있는 중이다. 이런 상황에서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헤리엇와트 대학 과학자들은 가뭄에 견딜 수 있는 보리를 개발해왔다. 그리고 지난 5년간의 노력을 통해 보리의 전사 인자인 ‘HvMYB1’를 격리하는데 성공했다. 또 이 전사 인자를 다른 보리에 주입해 가뭄에 견딜 수 있는 강력한 내한발성을 지닌 보리를 개발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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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면서 온실가스를 방출하는 화석 연료에서 벗어나 재생 가능한 에너지원으로 전환하려는 노력이 가속화되는 추세다. 전 세계는 2012년부터 2017년까지 100만 메가와트(MW)에 이르는 신재생 에너지 용량을 추가해, 이제는 전력 수요의 약 24%를 차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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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23일(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골드슈미트 지구화학 콘퍼런스(Goldschmidt Geochemistry Conference 2019)’에 참가한 캐나다 기술진은 오일샌드에서 추출한 수소를 특수필터로 정제하는 신기술을 발표했다. 이 과정에서 어떠한 부산물도 지표면으로 배출되지 않기 때문에 오염이 전혀 없고, 비용도 매우 저렴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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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만큼은 아니지만, 올해도 만만치 않은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다. 최근 들어서는 아침과 저녁마다 선선한 바람이 불고 있지만, 불과 며칠 전만 하더라도 잠을 이루지 못할 정도로 열대야가 심했다. 더위가 심하면 당연히 냉방에 들어가는 전기료가 근심거리다. 그래서 냉방장치를 틀다가도 전기료 생각에 가동을 멈추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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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해변에서 구조돼 인터넷에서 큰 인기를 얻었던 새끼 듀공이 뱃속에 가득 찬 플라스틱 조각들에 의해 지난 17일 결국 눈을 감았다. 구조 당시 구조 대원들에게 몸을 비비는 귀여운 모습으로 이 듀공에게는 매리엄이란 이름까지 붙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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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미래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는 산림바이오매스의 사용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행사인 ‘산림바이오매스 에너지 활성화 워크숍’이 지난 22일 더 플라자호텔에서 개최되었다. 산림청과 한국임원진흥원의 공동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는 북미와 유럽 등지에서 새로운 신재생 에너지원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산림바이오매스가 국내에서도 활용이 가능한지를 검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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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치호는 약 4000만 년 전에서 1만 년 사이 아프리카, 유럽, 아메리카 등지에 살았던 거대한 고양잇과 동물이다. 검치호랑이라고도 하는데 약 20cm에 달할 정도로 긴 송곳니가 구부러진 칼처럼 생겼다고 해서 날이 휘어진 긴 검을 의미하는 세이버(saber)란 말을 사용, ‘Saber-toothed tiger(劍齒虎)’란 이름이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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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를 오염시키는 물질 가운데 질소산화물과 황산화물이 있다. 이 물질들이 수증기와 만나면 황산이나 질산으로 변하고, 수증기는 강한 산성을 띠게 된다. 이 수증기가 땅으로 내려오는 것을 산성비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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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의 진행을 막기 위해서는 탄소 배출량을 급격히 줄여야 하지만, 현재는 그 반대다. 2017년에 1.6%, 2018년에는 약 2.7% 증가해 탄소 배출량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증가세가 가속화되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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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담수화(seawater desalination)는 무한대에 가까운 수자원인 바닷물을 담수로 이용한다는 측면에서 물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기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