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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등 의료기관에서 발생하는 환자의 일회용 기저귀 가운데 감염 우려가 없는 기저귀는 앞으로 의료폐기물에서 제외됩니다. 환경부는 이런 내용의 폐기물관리법 시행령과 시행규칙 개정안을 오늘부터 40일간 입법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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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럽에 기록적인 폭염이 찾아오면서 비상이 걸렸습니다. 프랑스와 독일은 이번 주, 최고 기온이 섭씨 40도를 기록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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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유해물질 함유기준을 초과했거나, 안전기준 확인 신고를 하지 않고 시중에 유통된 접착제와 세정제 등 23개 제품을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습니다. 위반제품 가운데 접착제 1개 제품에서 유해화학물질인 폼알데하이드가 안전기준을 3.4배 초과했고, 나머지 22개 제품은 안전기준 확인 신고를 하지 않고 제품을 유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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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수돗물' 사태를 겪고 있는 인천지역에서 각 가정의 수돗물 탁도가 전 단계인 송수관로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환경부 수돗물 안심 지원단은 오늘 이 같은 내용의 수질검사 1차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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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를 앞두고 33도 안팎의 무더위가 찾아오면서 내륙 곳곳에 다시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이번 폭염은 이틀 정도 이어지다 주 중반, 이후 남부 지방에 장맛비가 내리면서 누그러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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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남부 해안이 죽어가고 있다. 미시시피강 하구 근처의 바다는 매년 ‘데드 존(죽음의 해역)’이라는 산소 결핍 상태가 되지만, 올해에는 관측 사상 최대 규모에 근접할 것으로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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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내내 얼어 있는 땅으로 알려진 북극 영구동토층이 예상보다 70년이나 빨리 녹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미 알래스카대 연구팀은 2003∼2016년 캐나다 북부지역에 위치한 북극 영구동토층 세 군데에서 목격한 것을 분석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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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장마는 예년보다 일주일 정도 늦게 시작되는 '지각 장마'가 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장마 기간 중 국지성 호우가 쏟아질 확률은 여전히 높아 철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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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은 일상생활에서 다양하게 활용되지만, 동시에 환경호르몬으로 인한 생태계 교란과 환경오염의 주범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케모포비아', 이른바 화학물질에 대한 공포가 확산하는 가운데 환경호르몬 걱정을 없애고 강철보다 강한 이른바 '슈퍼 바이오플라스틱'이 우리 기술로 개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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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이 폐수를 헤엄치며 방사성 물질만 제거하는 로봇을 개발했습니다. 한국원자력연구원 박찬우 박사팀은 원격 제어로 방사성 폐수 속 세슘을 감지하고 잡아내는 화학적 미세 수중로봇을 만들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