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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화산이 폭발한 것은 지금으로부터 천여 년 전인 946년입니다. 화산 분화지수로 보면 7에 해당하는데요, 지구 상에서 있었던 화산 폭발 중에 7의 규모로 일어난 게 모두 6번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여섯 손가락 안에 꼽히는 역대 최대 규모의 폭발이었던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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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오염 물질 측정 대행업체와 짜고 미세먼지 원인물질인 질소산화물 등을 속여서 배출한 대기업 등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환경부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오염물질 측정대행업체 4곳이 지난 2015년부터 4년간 여수 산업단지 등 235개 기업과 짜고 대기오염 물질 측정값을 조작하거나 실제 측정도 하지 않고 허위 성적서를 발행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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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규슈에 있는 활화산인 아소산이 오늘(16일) 오후 6시 30분쯤 분화했다고 일본 기상청이 밝혔습니다. 아소산의 나카다케 제1 분화구에서 분화가 발생하면서 분화구에서 나오는 연기가 200m 높이까지 올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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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페트병 등의 재활용이 쉽도록 9개 포장재의 재질과 구조 기준 개정안을 확정해 내일 일자로 고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생산단계부터 재활용을 쉽게 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개정안을 보면 포장재의 재활용 등급 기준이 기존의 1~3등급에서 최우수, 우수, 보통, 어려움, 4개 등급으로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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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천지에 화산 폭발이 일어날 경우 지난 2010년 아이슬란드 화산 분화량의 천 배 규모가 될 수도 있다는 예측이 나왔습니다. 포스텍 이윤수 교수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이 주최한 토론회에서 이같이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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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아현지사 화재사고의 원인을 밝히고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청문회가 내일 열립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노웅래 위원장은 YTN에 출연해 이번 청문회에는 황창규 회장이 직접 출석해 사고 원인을 밝힐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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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레네산맥은 프랑스와 스페인 국경이 지나가는 지역에 위치한 거대한 산맥으로 세계적인 청정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피레네 몽 뻬르뒤 산맥에는 만년설이 뒤덮여 있으며, 다양한 고산지대 동‧식물군이 서식하고 있는 데다 순수한 자연 풍경과 남부 유럽 특유의 목축문화를 간직하고 있어 1997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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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22일은 UN이 제정한 ‘세계 물의 날’이었다. 날로 심각해지는 수질오염과 물 부족 문제를 널리 알리고 물의 소중함을 인식시키기 위해 지난 1992년에 제정되었다. 물의 날이 제정될 때만 하더라도 21세기가 시작되면 전 세계 물 문제는 곧 해소될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오늘날의 물 문제는 오히려 20세기보다 더 악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전 세계 인구의 10%라 할 수 있는 약 7억 명 정도가 깨끗한 물 없이 살아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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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천지를 중심으로 화산지진, 가스, 지각변형 등 심각한 화산분화 징후가 포착됐고, 폭발 시 2010년 아이슬란드 화산 분화량 천배 규모가 될 수도 있다는 예측이 나왔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은 1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더불어민주당 심재권·이상민 의원이 개최한 ‘깨어나는 백두산 화산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토론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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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산업단지가 있어서 상대적으로 미세먼지가 많이 나오는 울산이 먼지를 40% 줄이는 야심 찬 계획을 내놨습니다. 산업단지에 완충녹지를 만들고, 비상저감조치 의무사업장도 확대하겠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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