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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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를 정제할 때 발생하는 황 폐기물을 신소재로 탈바꿈하는 기술이 개발됐습니다. 한국화학연구원은 황을 이용해 웨어러블 소재로 활용 가능한 고분자 신소재를 만드는 방법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황과 파라·디아이오도벤젠을 고온에서 녹이면서 실리콘 오일을 넣어줬더니 기존 황 고분자보다 신축성이 3배 뛰어난 신소재가 만들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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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석탄 발전 비중이 지난해보다 소폭 감소하고, 원자력 발전 비중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상반기 석탄 발전 비중은 37.7%로 지난해 상반기 41.7%보다 4%포인트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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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 전기차에 들어가는 친환경 연료전지의 수명을 4배 이상 늘려주는 기술이 개발됐습니다. 인천대·숭실대·서울대 연구팀은 연료전지에 들어가는 백금촉매를 탄소 껍질로 감싸 활성과 안정성을 높이는 공정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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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의 진행을 막기 위해서는 탄소 배출량을 급격히 줄여야 하지만, 현재는 그 반대다. 2017년에 1.6%, 2018년에는 약 2.7% 증가해 탄소 배출량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증가세가 가속화되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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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담수화(seawater desalination)는 무한대에 가까운 수자원인 바닷물을 담수로 이용한다는 측면에서 물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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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봄에 유례없이 계속됐던 고농도 미세먼지 사태로 인해 실내외 공기질에 대한 관심이 대단히 높아졌다. 외출할 때면 미세먼지 농도를 확인하는 것이 습관처럼 됐고, 마스크 착용은 필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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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은 지구에서 만들어지는 산소의 약 3분의 1 정도를 만들어내는 곳이다. 지구온난화를 막기 위한 최후의 보루와 같은 곳이다. 그러나 이곳에서 대규모 벌채가 다시 급증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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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연합환경계획(UNEP)’이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인구의 1/3이 물 부족 문제로 고통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025년 경이 되면 그 범위가 더욱 확대되어 전 세계 인구의 2/3 정도가 물 부족 문제에 시달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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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변화 대응을 위한 주요 국가들의 정책과 개발 현황을 공유하고 국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개최하고 있는 ‘2019 대한민국 기후기술대전’ 행사의 일환으로 마련된 ‘탄소 자원화 글로벌 포럼’이 25일 양재 AT센터에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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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 폭발을 일으키는 용융 암석은 지구의 지각에 1000년 동안 저장될 수 있으며, 따라서 이를 이용하면 화산 위험관리와 함께 화산 폭발 시점을 좀 더 잘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