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464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은 실리콘을 리튬 이온 전지의 음극재로 사용해 성능을 크게 높이는 대신, 실리콘 음극재의 한계였던 부피 팽창을 막을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850

레이더망을 피할 수 있는 스텔스 기술은 국방 등 미래 산업을 이끌 최첨단 분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자연계에서 구현하지 못하는 특성을 인공적으로 만드는 메타물질 분야 경쟁에 우리 연구진이 뛰어들었습니다.

416

앞쪽에 물체를 감지해 자동으로 속도를 줄이는 자동비상제동장치, AEB와 같이 첨단운전자지원장치, ADAS를 장착한 차량은 자동차보험료를 최대 12.6% 내릴 여지가 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습니다.

589

한인 과학자가 포함된 미국 연구팀이 전자 피부나 수술용 장갑 등에 활용할 수 있는 늘어나는 반도체를 개발했습니다. 미 휴스턴대 쿤지앙 유 교수팀은 길이를 1.5배까지 늘려도 성질이 변하지 않는 신축성 반도체를 만들었다고 밝혔습니다.

879

초미세 먼지와 오존을 생성하는 이산화질소의 농도를 정확히 측정할 수 있는 '광분해 측정기'가 개발됐습니다. 이산화질소의 정확한 측정은 심각해지는 대기환경 개선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516

국내 연구진이 거미줄 구조를 모방해 충전 속도를 20배 높일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성균관대 박호석 교수 연구팀은 거미줄로 벌레를 잡는 것처럼 고용량의 철 산화물 나노입자를 3차원 탄소나노튜브 네트워크에 고정해, 새로운 전극 소재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402

연구진이 개발한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실은 탄소나노튜브를 꼬아 코일 형태로 만든 ‘트위스트론(twistron)’ 실이다. 트위스트론이란 꼬다(twist)와 기구를 뜻하는 접미어인 ‘-tron’의 합성어로서, 과도하게 꼬여진 고무밴드 같은 코일형태의 실을 말한다.

910

국내 연구진이 태양전지와 LED의 기능을 결합한 '발광 전지'를 개발했습니다. 울산과학기술원 김진영 교수 연구팀은 전기를 생산하는 동시에 빛을 내는 기능성 소자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659

삼성전자가 미국에서 자율주행 자동차 시험운행을 승인받았다고 파이낸셜타임 등이 보도했습니다. 캘리포니아 주 차량국 대변인은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에 자율주행차 시험을 승인해줬다며 도요타 프리우스 1대와 아우디 A3 2대 등 모두 3대에 적용된다고 밝혔습니다.

975

국내 연구진이 휴대전화나 로봇 등에서 인공지능 시스템을 구현하는 반도체 칩을 개발했습니다. 카이스트 유회준 교수팀은 미국 산호세에서 열린 핫칩스 학회에서 물체인식이나 행동인식 등이 가능한 반도체 칩 'DNPU'(디엔피유)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