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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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익숙한 존재지만, 직접 볼 수는 없었던 트램이 수년 뒤면 국내의 여러 도시를 누빌 것으로 보여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2018년 이후를 목표로 국내 지자체 공급 및 해외 수출 용도의 ‘무가선 트램’을 개발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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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장마가 시작됐다. 그런데 올 여름 장마는 강우량이 예년보다 많고 특히 국지성 호우가 자주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 같은 장마철에는 ‘도로 위의 지뢰’라 불리는 포트홀이 많이 발생해 운전자들을 공포에 떨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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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공사기간과 막대한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어 ‘타당성 없음’으로 결론 났던 과거의 초대형 건설 프로젝트가 최근 들어 다시 주목을 끌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제주 관광객의 폭발적인 증가와 맞물려 제주와 목포 간 해저터널을 재추진하자는 주장이 다시 수면위로 올라오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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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에 가서 새우젓 찾는다’라는 속담이 있다. 있을 곳이 아닌 곳에 가서 찾는 시간낭비를 하기 때문에 괜한 헛수고를 한다는 뜻이다. 하지만 적어도 과학기술 분야만큼은 이런 속담이 그대로 적용되지 않는 영역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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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12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수원 화성은 당시 건축물 중 가장 혁신적인 사례로도 널리 인정받고 있다. 우선 화성은 그 이전 시대에 조성된 우리나라 성곽과 구별되는 새로운 양식의 성곽으로서, 동서양 건축의 융합이라는 특성을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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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마운하, 중앙 아메리카의 파나마지협에 건설된 운하입니다. 이 운하는 미국의 자본과 토목공사로 1914년에 완공되어 85년간 미국이 통제했던 운하였지요. 미국이 파나마운하에 공을 들인 이유는 파나마운하가 미국의 동서해안을 연결하는 해상수송로이기 때문입니다. 왜 이국 땅 파나마가 미국의 해상 수송로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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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도 나무로 고층빌딩을 짓는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최근 산림청 산하 기관인 국립산림과학원이 오는 2018년과 2022년까지 각각 5층의 목조빌딩과 10층 규모의 목조아파트 건설을 목표로 목조건축 기술 개발연구를 수행하고 있다고 밝힌 것도 그 같은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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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실어 나르는 문제가 지하 수송을 통해 상당 부분 해결이 되면서, 이제는 화물을 실어 나르는 문제도 지하 공간을 활용하려는 움직임이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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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최근 2015년 말까지 전 국토의 20%인 663만 필지의 지적·임야도를 ‘동경측지계’에서 ‘세계표준측지계’로 변환할 예정이라고 발표하면서, 세계표준측지계로의 변환이 완료되면 지적 주권의 확립이라는 명분 뿐만 아니라 국내 공간정보 산업의 활성화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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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기술 전문 매체인 기즈맥(Gizmag)은 1일자 기사를 통해 킹돔 타워의 완공에 걸림돌이 될 것으로 예상되었던 22억 달러의 자금이 순조롭게 모집되었다고 보도하면서, 예정대로라면 외관이 완성되는 오는 2018~2019년경에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으로 올라설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