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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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로서는 획기적인 건축물인 에펠탑은 1889년 만국 박람회의 입구로 1887년부터 1889년까지 건축되었다. 건립될 당시 높이는 약 300m로 1930년 크라이슬러 빌딩이 완공되기 전까지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고층 건물이었다. 제2차 세계대전 후에 첨탑과 통신용 안테나가 덧붙여져 총 높이는 324m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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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데식돔은 삼각형의 다면체로 이루어진 반구형 또는 바닥이 일부 잘린 구형의 건축물을 말한다. 지오데식이란 의미는 삼각형이 서로 연결되어 있는 기하학적 구조를 설계하는 공법을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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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변화를 이끄는 작은 프로젝트들을 가리켜 ‘도시침술(Urban Acupuncture)’이라 부른다. 도시침술이란 용어를 처음 사용한 인물은 브라질의 세계적 건축가이자 행정가인 ‘자이미 레르네르(Jaime Lerner)’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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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로를 실제로 주행한 세계 최초의 증기기관차는 1804년 영국의 기술자 트레비식이 만든 페니다랜 호였다. 이 기차는 승객 70명과 10톤의 화물을 싣고 18㎞의 선로를 시속 9㎞로 달리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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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부산항 신항의 통항 안전성과 운영 효율성을 확보하기 위해 7월 말부터 국비 3437억 원을 투입하여 신항 입구에 위치한 무인도인 토도를 제거하는 공사를 시작한다고 최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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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는 최근 ‘푸싱호(復興號)’를 통해 상하이-베이징을 잇는 ‘1일 생활권 시대’가 개막됐다고 밝혔다. 여객용 신형 고속철로 개발된 ‘푸싱호’는 중국 국내 기술로만 개발된 최대 시속 400km의 고속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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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캠브리지 관용어사전을 보면 ‘포스교를 칠하다’라는 좀 특이한 표현이 나온다. 이 관용어의 의미는 ‘하나를 끝내고 나면 또 다른 일이 일어나서 결국 끝나지 않는 일’로 풀이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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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가 유로 화폐를 도입하기 이전에 발행한 20실링짜리 지폐 뒷면에는 좀 독특한 풍경이 인쇄돼 있었다. 알프스 산맥의 험난한 구간인 뮈르츠슐라크와 글로그니츠 사이를 이어주는 제메링 철도가 바로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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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주요 건축자재로 쓰는 고층건물이 나타나 건축계의 관심을 끈다. 주요 골조는 콘크리트를 쓰지만, 전체 자재의 70% 이상은 나무로 만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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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고속철 굴기(崛起)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일일 생활권역화 사업 운영이 5개월째에 접어들면서 상용화에 성공했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