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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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지 연금이 있긴 하지만, 혜택을 보는 대상이 많지 않아 농민들 노후 걱정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이런 어려움을 덜기 위해 농사도 지으면서 이익도 얻는 첫 영농형 태양광이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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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늘부터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을 위해 남은 음식물, 즉 잔반 급여 227개 양돈농장에 대해 일제 단속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단속은 지난달 25일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돼지에 대해 남은 음식물을 직접 먹이는 것을 금지함에 따라 실시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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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검역본부는 오늘 여름 휴가철 해외 여행 시 해외 병해충을 국내로 유입할 우려가 큰 생과일 등 금지된 식물류의 반입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검역본부가 밝힌 휴대 반입이 금지된 품목으로는 망고 등 생 과일류, 고추 등 신선 열매채소, 흙 부착 식물, 살아있는 곤충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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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식품으로 수요가 많은 매실이나 대추의 씨를 빼는 기계가 개발됐습니다.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던 농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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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을 막기 위해 오늘부터 돼지에게 남은 음식물 즉 '잔반'을 먹이는 행위를 전면 금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를 위반할 경우 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룰 부과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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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축산물 취급업체 5천2백여 곳을 점검해 축산물 위생관리법 등을 어긴 184곳을 적발하고 행정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위반내용은 자체 위생관리사항 미준수 등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이 54곳으로 가장 많았고, 건강진단 미실시, 위생교육 미이수 등의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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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와 배나무에 주로 걸리는 '과수화상병'이 최근 곳곳에서 번지고 있습니다. 한 그루만 걸려도 과수원 전체 나무를 땅에 묻어야 하는데 치료제도 없고 발병 원인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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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면 오는 25일부터 남은 음식물을 돼지 먹이로 직접 제공하는 것이 금지됩니다. 정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을 위해 이런 내용의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안이 이르면 25일 공포되고 공포 즉시 시행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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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에서 여름철의 별미 대학 찰옥수수가 본격적인 수확에 들어갔습니다. 올해는 기나긴 가뭄으로 옥수수를 재배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지만, 그래도 2백억 원이 넘는 수익을 올릴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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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도 좋고 단백질이 풍부한 육류는 인류의 식단에서 빠질 수 없는 메뉴입니다만, 사육이나 도살 과정에서 환경 문제나 윤리 문제가 제기돼 온 것도 사실입니다. 때문에, 가축을 사육하거나 도살하지 않고, 가축에서 채취한 세포를 배양해서 고기로 만들어 먹는 방법이 시도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