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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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은 생존의 가장 기초적인 기반 장치이다. 그중에서 가장 잃어서는 안 될 것 하나를 꼽으라면 사람들은 대부분 시각이나 청각을 떠올리게 마련이다. 그럼 잃어도 좋을 감각은 무엇이라고 생각할까? 예전에 미국 펜실베이이나대학의 연구진이 설문조사를 한 결과에 의하면 그것은 바로 후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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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조종이나 외국어와 같이 복잡한 기술을 단시간에 배울 수 있을까요? 미국 연구팀이 뇌에 전기 자극을 가해 초보자들이 전문가의 기술을 빠르게 배우도록 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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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교수에 따르면 인류의 끊임없는 노력 덕에 현대사회에는 뇌 기능을 검사할 수 있는 다양한 뇌 영상 기술이 마련됐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MRI와 CT 뿐 아니라 90여 년 전 사용된 EEG( Electroencephalogram) 검사와 1980년대 개발된 SPECT(Single Photon Emission Computed Tomography) 등 많은 뇌영상기술은 인간의 ‘머리’를 알아가는 데 도움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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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의 활동을 자세히 알아볼 수 있도록 세포가 주고받는 신호와 뇌의 산성도 변화를 시각적으로 관찰할 수 있는 센서가 개발됐습니다. 한국 과학 기술연구원 브래들리 베이커 책임 연구원팀은 사람 세포막에 있는 단백질에 빛을 내는 단백질 센서를 달아 뇌에서 일어나는 활동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센서, '파도'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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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에서 발생하는 약한 자기장 등 전기 신호를 '뇌자도'라고 하는데요. '뇌자도'를 정밀하게 측정해 각종 뇌질환을 진단할 수 있는 첨단 의료 기기가 해외로 수출됩니다. 우리의 우수한 하드웨어 시스템 기술과 해외 소프트웨어 기술의 융합으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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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카오스 주최 2016 카오스 봄 강연 '뇌가 보는 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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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구스타브 몰레이슨. 지난 55년 동안 ‘H.M’ 으로만 알려진 그는 현대 뇌 과학에 큰 기여를 한 인물이다. 뇌 과학의 발전을 이끌었다고 하면 의사일 것 같지만, 사실 그는 의사도, 뇌과학자도 아닌 기억상실증 환자였다. 지금은 고인이 된 몰레이슨은 27세의 나이에 뇌전증 발작 치료를 위해 뇌 절제 수술을 받았다. 수술 후 그는 단 몇 분 안에 일어난 일도 기억하지 못하는 증세를 보여 많은 이를 안타깝게 했다. 하지만 장기기억은 고스란히 갖고 있어 과학계는 그의 증세를 유심히 살폈다. 몰레이슨의 기억상실증이 개인에게는 비극이었지만 과학계에는 엄청난 기회를 제공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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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이 퇴행성 뇌 질환인 '헌팅턴씨 병'을 일으키는 단백질의 구조를 분석하고 원인을 밝히는 데 성공했습니다. 송지준 카이스트 교수팀과 하버드 의대 공동 연구팀은 헌팅턴씨 병을 일으키는 원인 단백질인 '헌팅틴'의 구조가 변화하는 원인을 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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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카오스가 주최한 2016 카오스 봄 강연 '뇌가 보는 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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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이 성큼 다가온 23일 저녁. 따뜻해진 날씨를 뜨거운 학구열로 반기는 사람들이 있었다. 카오스재단에서 진행하는 총 10회의 ‘뇌과학 강연’, 두 번째 시간을 찾은 사람들이었다. 퇴근하고 온 듯한 직장인, 교복을 입고 온 학생, 머리가 희끗한 노인까지, 그야말로 다양한 사람들이 뇌를 알기 위해 한 곳에 모여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