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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기 유럽의 수학자는 승부사였다. 마치 격투기처럼 수학 문제로 결투를 벌였다. 얼마 나 치열했던지 ‘수학승부’가 진짜 몸싸움으로 번지는 일도 잦았다. 승자는 부와 명예를 거머쥐었지만, 패자는 야유 속에 살아가야 했다. 타르탈리아(말더듬이)라고 불린, 이탈리아의 수학자 니콜로 폰타나는 영광과 야유 모두 겪은 경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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