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자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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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RF 기초연구 라이브 정재훈교수와의 인터뷰 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성균관대 생명과학과에서 식물생화학연구실을 운영하고 있는 정재훈 교수입니다. 2003년 대학원에서 애기장대라는 모델 식물을 처음으로 접하면서 식물 연구를 시작하였습니다. 식물은 어떻게 빛과 온도와 같은 외부환경 변화를 인지하고 반응하는 것일까요? 지난 20년간, 모델 식물인 애기장대를 이용하여, 외부 환경 변화를 인지하고 그에 반응하는 식물 특이적 분자를 동정하고 그 작동 원리를 찾는 연구를 진행해 왔습니다. 현재는 식물의 온도 인지 및 반응 메커니즘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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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RF 기초연구 라이브 신병하 교수와의 인터뷰 1.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카이스트 신소재공학부에 근무하고 있는 신병하 교수입니다. 카이스트 부임 이전에는 IBM 왓슨 연구소에서 범용 무독성 원소들로 이루어져 있는 'CZTS'라고 불리는 Cu2ZnSnS4 황하물 태양전지 연구를 하였습니다. 2014년 2월 카이스트 부임 이후에는 할라이드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발광소자 다이오드, 칼코젠 및 질화물 기반 박막태양전지용 재료 개발, 광전기 화학 에너지 변환에 대한 연구를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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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RF 기초연구 라이브 고승환 교수와의 인터뷰 1.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저는 현재 서울대학교 기계공학부에서 응용나노열공학연구실을 지도하고 있는 고승환 교수입니다. 서울대학교는 2013년부터 부임했고 그전에는 카이스트 기계공학과에서 2009년부터 4년간 교수로 재직했었습니다. 관심 있는 연구분야는 나노물질 개발 및 저온 공정을 개발하여 다양한 차세대 전자기기들에 적용하는 것입니다. 대상 차세대 미래 전자기기로는 웨어러블 전자기기, 플렉서블/스트레처블 전자기기, 투명 전자기기, 소프트 로봇, VR/AR 기기, 기능성 필터 등이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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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신근유입니다. 저는 줄기세포 및 인체질환발생 연구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우리 연구실은 현재 연구가 어려운 난치성 질환, 특히 암이나 퇴행성 질환, 조현병, 치매 등의 복잡하고 다양한 질병을 줄기세포 및 오가노이드 모델링을 통해서 질병의 발생 기작 규명 및 치료법 개발을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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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학교 화학과 이해리 교수입니다. 저는 2020년 9월부터 한남대학교에 임용되어 연구실을 꾸려가고 있습니다. 현재 무기화학 분야에서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데, 신진연구에서 수행하는 연구는 "자극 감응성 초분자체를 합성하고 물리·화학적 성질을 규명"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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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자대학교 기계시스템학부 신지영입니다. 저는 기계공학의 열역학 분야를 바탕으로 고효율 에너지 시스템 분야에 대한 연구를 30여 년간 수행해 왔습니다. 현대엔지니어링 주식회사 재직 당시에는 고효율 복합발전시스템 관련 연구를 수행하였으며, 학교로 옮긴 이후 고체산화물 연료전지 전극의 재료열역학 분야에서 시작해서 고체산화물 연료전지 시스템과 연료전지의 일종인 금속공기 전지로도 연구 범위를 확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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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장수는 누구에게나 평등한 가치 같아 보이지만 현실은 그 안에서도 쏠림현상과 상대적 빈곤이 존재합니다. 두통약과 소화제 같은 안전상비의약품은 약국은 물론 편의점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지만 희귀질환의 경우 아직 치료제가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병의 기전을 밝히지 못했기 때문인데요. 환자 수가 적기 때문에 치료제 개발을 위한 연구계와 산업계에서의 관심과 투자도 미미한 상황입니다. 전북대학교 문영재 교수는 자신이 치료하는 근골격계 관련 난치성 질환 환자들을 위해 부작용 없는 치료 물질을 찾아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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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학교 생명과학부의 권순경입니다. 저는 경북대학교 유전공학과에서 학사, UST 한국생명공학연구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졸업 후 연세대학교에서 박사후연구원과 연구교수를 근무하였고 2019년부터 경상국립대학교에 재직 중입니다. 현재 미생물 유전체 및 오믹스 관련 연구와 환경과 인체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마이크로옴 연구를 수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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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와 기후 문제의 해법으로 떠오른 수소가 화석연료 시대를 넘어 수소경제를 이끌 친환경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수소를 생산하는 방법과 저장, 운반 과정까지 모두 친환경이 되려면 풀어야 할 숙제가 많은데요.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박주형 박사는 지속가능한 원료인 바이오매스를 이용해 고농도/고수율의 포름산 제조 기술을 개발해 저장성을 높이고 친환경 생산 방법을 동시에 개선한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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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규입니다.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 학사 졸업 후 동 대학원 박사학위를 취득했습니다. 이후 박사후연구원으로서 한국연구재단 대통령 Post-Doc. 펠로우십 과제를 수행하다가, 2020년 9월부터 조교수로 재직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