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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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턴트 고칼로리 음식이 넘쳐나는 요즘은 과도한 영양 섭취로 뚱뚱한 사람들이 많을 뿐만 아니라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도 높다. 그런데 사람들은 무엇을 먹느냐에 초점을 맞춰 다이어트 방법을 찾는 경우가 적지 않다. 그래서 다이어트를 위해서 고기를 피하고 채소나 과일만 찾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주변을 살펴보면, 야채와 과일을 주로 먹는데도 살이 찌는 사람이 있고, 고기를 자주 먹는데도 마른 사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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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세계와 똑같은 가상의 세계, 디지털 트윈(Digital Twin)이 디지털 전환의 핵심 키워드로 부상하고 있다.과거 일부 분야의 모의실험 형태였던 디지털 트윈은 AI·XR·5G 등 기술의 발전과 더불어서 의사결정이 필요한 모든 산업에 확장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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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전 세계 과학기술문화를 이끈 가장 큰 이슈는 역시 코로나19다. 코로나19 대응은 물론 그로 인해 촉발된 여러 변화들이 2021년 한 해를 좌지우지했다. 이는 과학기술소통의 중요성을 사람들에게 일깨워주면서 관련 논의를 촉발시켰다. 어느덧 일상의 한 부분이 된 AI 역시 단순 과학기술의 영역을 벗어나 우리 삶의 많은 것을 바꾸고 있다. 기후변화 역시 각국의 주요 관심사다. 정부와 기업, 시민들 모두 탄소감축에 동참하며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이와 더불어 많은 시민들이 과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하향식으로 이뤄져 왔던 과학기술소통의 흐름을 상향식으로 뒤집어 나가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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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인간을 포함한 거의 모든 동식물은 물 없이는 생존을 유지하기가 매우 힘들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지구 상에 존재하는 매우 다양한 식물 중에는 상당히 오랫동안 물 없이도 버틸 수 있는 종들도 있다. 미국과 멕시코의 국경지대인 치와와사막 등을 비롯한 건조한 지역에서 서식하는 이른바 부활초(Resurrection moss)가 대표적인 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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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은 크기, 중력, 표면 구성물질 등의 유사성으로 인해 지구의 쌍둥이 행성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환경은 전혀 딴판이다. 표면 온도는 약 470℃에 이르러 납을 녹일 만큼 뜨거우며, 기압은 지구의 92배에 이를 만큼 높다. 그야말로 불지옥이 따로 없는 셈이다. 그럼에도 금성은 외계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이 높은 행성으로 줄곧 거론되어 왔다. 고도 40~60㎞ 사이의 금성 대기층은 온도가 30~60℃이며, 기압도 지구와 비슷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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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변이를 판별할 수 있는 PCR(유전체 증폭) 시약이 개발돼 앞으로 코로나19 확진 후 3∼4시간 이내에 오미크론 감염을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질병관리청은 "민관 협력으로 추진한 오미크론 변이 신속 확인용 PCR 시약을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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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에 우주로 향하는 차세대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JWST·웹 망원경)이 우주 탄생의 비밀과 외계 행성 존재 등 인류의 오랜 궁금증을 풀어 줄 '새로운 우주의 창'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과학계는 웹 망원경이 30년 넘게 현역으로 활동 중인 허블 우주 망원경을 단순히 대체하는 수준을 넘어서 훨씬 상세한 우주의 모습을 지구로 보내줄 것으로 기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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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과학연구원(IBS)은 23일 염한웅 원자제어 저차원 전자계 연구단장(포스텍 물리학과 교수) 연구팀이 삼진법 정보(0·1·2)를 가지고 이동하는 솔리톤 입자를 세계 최초로 발견했다고 밝혔다. 솔리톤 입자는 에너지 손실과 발열 현상 없이 정보를 안전하게 전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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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방식의 심자외선(DUV·deep-ultraviolet) 발광다이오드(LED)가 포항공과대학교(포스텍) 연구진에 의해 개발돼 앞으로 살균 등 의료·위생 분야에 응용이 기대된다. 23일 포스텍에 따르면 이 대학 신소재공학과 김종환 교수와 통합과정 송수범·윤상호 씨 연구팀이 그래핀(graphene)층 사이에 육방정 질화붕소(hBN)층이 낀 적층 구조를 기반으로 심자외선을 내는 LED 소자를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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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까지 먹는(경구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에 대한 국내 긴급 사용 여부가 결정된다. 방역당국은 먹는 코로나19 치료제가 국내에 도입되면 고위험·경증·중등증 환자뿐 아니라 재택치료자에 대해서도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앞서 발표한 대로 이미 40만4천명분의 먹는 코로나19 치료제를 확보하고 있으며 여기에 더해 추가 구매 협상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