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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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침팬지 연구의 세계적인 권위자이자 국제적인 환경운동가로 유명한 제인 구달 박사가 종교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템플턴상을 수상했다. 존 템플턴 재단은 구달 박사의 수상 사유에 대해 “제인 구달은 동물의 지능에 대한 세계의 시각을 크게 바꿨고 그 결과 인간성에 대한 이해를 풍부하게 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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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 표면에서, 또는 하늘과 물속에서 사람이 하기 힘든 일을 수행하고 있는 로봇들을 쉽게 발견할 수 있는 시대가 다가왔다. 최근 들어서는 지하생물처럼 땅속에서 작업이 가능한 로봇이 개발되고 있다. 16일 국제 과학저널 ‘사이언스 로보틱스’에는 땅속을 뚫고 들어가 빠른 속도로 들어가 지하를 굴착할 수 있는 로봇이 개발됐다는 논문을 표지기사로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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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의 물질대사를 이해하면 혈관질환과 암을 포함한 다양한 질병을 치료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생물체 내에서 일어나는 물질의 분해나 합성 같은 모든 화학적 변화를 뜻하는 물질대사는 세포가 에너지를 사용하는 방법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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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와 천식, 자가면역질환과 같이 면역계 조절 장애로 인한 많은 질병은 출생 후 처음 몇 달 동안에 일어난 사건들로 거슬러 올라가 추적해 볼 수 있다. 그러나 학계에서는 현재 인체 면역계 발달 메커니즘에 대해 아직 완전히 이해하지는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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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로봇 등 첨단기술이 발달할수록 사람의 두려움도 커진다. 기술이 발전하면서 편리해지는 것은 좋지만 기술에 지배당하고 싶지는 않기 때문이다. 미래학자 레이 커즈와일은 2045년 ‘특이점(Singularity)’이 올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가 주장하는 ‘특이점’이란 기술(AI)이 인간의 지능을 초월하는 기점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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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교한 톱니바퀴처럼 맞물린 생태계 내에서, 전체 생물의 개체 수에 큰 영향을 미침으로써 생태계의 균형과 안정에 특별히 중요한 역할을 하는 생물 종이 존재한다. 이와 같은 생물 종을 핵심종(Keystone species) 또는 쐐기종이라 지칭한다. 예를 들어 최상위 포식자가 먹잇감인 동물들을 잡아먹어서 영양단계 연쇄반응(Trophic cascade)을 통한 하향조절에 의해 생물들의 개체 수가 적절히 조절될 경우, 최상위 포식자가 바로 핵심종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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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유명한 수백 미터 높이의 초고층 빌딩들을 지으려면 어떤 재료들이 사용될까? 당연한 말이겠지만 2~3층 정도 건물에 사용되는 재료와는 물성부터 완전히 달라야만 초고층 빌딩 건축이 가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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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이 수면장애를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 권하는 방법 중 하나가 음악 감상이다. 선율이 부드럽고 느린 음악은 심장박동수를 감소시키고 뇌 활동을 느리게 만들어 잠을 유도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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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외 연구진의 과식 방지를 위한 새로운 억제 신경망에 대한 연구결과가 밝혀져 화제가 되고 있다. KAIST 생명과학과 서성배 교수 연구팀이 뉴욕대학교 오양균 박사 연구팀과 공동연구를 통해 충분한 음식을 섭취한 초파리에서 특이적으로 발견되는 두 개의 독립적인 과식 억제 시스템을 최초로 발견했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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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맥길대와 프랑스 농업∙ 식량∙ 환경 국립연구소(INRAE)가 주도한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지구상 전체 6,400만Km에 달하는 강과 하천의 51~60%가 주기적으로 흐름을 멈추거나 연중 일정기간 동안 말라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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