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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이론(M-Theory)으로 알려진 끈 이론의 통합 버전에 따르면 시공간은 우리가 경험하는 4차원이 아닌 11차원을 가진다. 이 11차원 중 7차원은 공간 안으로 아주 작게 말려있어 우리가 알아채지 못한다는 것이다. 인간의 눈은 그 동안 3차원의 공간만을 인지할 수 있다. 현재로서는 나머지 7차원의 공간을 우리가 직접 느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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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원할 것만 같던 전기자동차의 상용화가 현실이 되어가고 있는 것처럼, 전기가 에너지원인 항공기를 타고 해외로 가는 모습을 볼 날도 그리 멀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전기항공기 개발의 대표주자는 영국의 ‘롤스로이스(Rolls-Royce)’다. 롤스로이스하면 국내에서는 고급 승용차 제조사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 이 회사는 해외에서 항공기 엔진을 제조하는 기업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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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작가 킴 스탠리 로빈슨(Kim Stanley Robinson)의 소설 ‘뉴욕 2140, 맨해튼(New York 2140, Manhattan)’을 보면 2140년 미국 뉴욕은 거대한 해상 도시로 변해 있다. 격자무늬의 수로 위에는 형체가 너무 훼손돼 알아보기 힘든 증기선들이 짐을 실어 나르고, 지금의 맨해튼 6번가와 브로드웨이가 만나는 곳에서는 아이들이 스킴보드를 타며 물놀이를 즐기는 장면이 등장한다. 지구온난화로 해수면이 15.25m까지 상승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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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정보통신기술(ICT) 분야를 이끌어 가는 패러다임은 단연 4차 산업혁명이다. 인공지능(AI), 블록체인, 사물인터넷 (IoT) 등 4차 산업혁명과 연관된 미래 유망 기술이 전 세계를 휩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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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유명한 정복자인 칭기즈칸과 알렉산더 대왕의 죽음에는 공통점이 꽤 있다. 둘 다 전쟁터에서 귀환하던 중 외지에서 죽었다는 점이다. 또 하나의 공통점은 그들의 사인(死因)이다. 정확한 것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둘 다 모기 때문에 죽었다는 가설이 가장 유력하다. 바로 말라리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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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되면 여러 가지 장밋빛 계획을 세운다. 그 중에는 운동계획도 들어간다. 비싼 월회비를 내고 피트니스센터에 등록하지만 지나다 보면 이런저런 일로 실제 운동일수는 의욕만큼 많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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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대륙에서 사라지는 빙하의 양이 지난 40년 사이에 6배나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빙하 유실이 없는 ‘무풍지대’로 여겨졌던 남극 동부(East Antarctica) 빙하마저도 녹는 것으로 밝혀져 경종을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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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방법을 결정하기 힘든 복잡한 심장기형 환자의 심장과 똑같은 모형을 3D프린팅으로 제작할 수 있는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3D프린팅으로 만들어진 모형 심장으로 수술 전 시뮬레이션을 시행할 수 있게 돼 수술 정확도를 크게 향상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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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미국 텍사스 주 남단에서는 사람을 태우고 행성 간 우주여행이 가능한 우주선, ‘스타십(Starship)’ 실험이 한창이다. 민간 우주기업 스페이스X의 창업자 겸 CEO 일론 머스크는 지난 1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텍사스 발사장에서 지금 막 ‘스타십’ 시험비행 로켓 조립을 마쳤다.”며 이 우주선 로켓의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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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프린팅 기술을 이용해 생체이식용 척수를 만드는데 처음으로 성공했다.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고대 의대와 의공학연구소 과학자팀은 ‘3D프린팅으로 만든 비계(scaffolding)에 신경줄기세포를 담아 실험용 쥐의 심한 척수 손상 부위에 이식한 결과, 척수가 자라나고 기능이 회복되는 것을 확인했다’고 최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