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타임즈

0

사람이 우주 공간에서 장기간 체류하면 신체에 다양한 변화가 생긴다. 뼈에서 칼슘이 빠져나가 약해지거나, 심하면 시력이 손상될 우려가 있다. 때론 외과적 수술이 필요할지도 모른다. 우주비행사가 수술을 받아야 할 경우, 가까운 국제우주정거장(ISS)이나 달 탐사 임무에서는 조속히 지구로 귀환하는 것이 상책이다. 그러나 장거리 우주 비행에 나선다면 유사시 현지에서 수술해야만 한다.

0

길이 5㎜ 미만의 미세플라스틱(Microplastics, MPs) 입자가 이제는 바다와 다른 수생 생태계를 비롯해 수산물과 소금에서도 발견된다. 미세플라스틱이 이렇듯 어디에서나 존재할 수 있게 됨에 따라 과학자들은 MPs가 환경에서 먹이 사슬로 옮겨지고, 나아가 인간의 건강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지 않겠느냐는 우려를 표명해 왔다.

0

지미 블레이클리(Jimmy Blakley)는 베트남전에 참전용사다. 정부의 징병 정책에 따라 베트남전에 참여했고 전쟁이 끝나기 4년 전인 1971년 병역 의무를 마쳤는데 제대 이후 시력이 급격히 나빠지기 시작했다.

0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 세계적으로 문명의 대전환을 예고하고 있다. 코로나 이후 우리 삶에도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교육과 공간, 문화, 언론 등 우리 사회 조직에서는 이미 많은 혁신과 전환이 이뤄지고 있으며, 지금 당장 변화를 선택하지 않는다면 미래는 없을 것이라는 주장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0

뉴질랜드 출신의 시각 예술가 렌 라이(Len Lye, 1901~1980)는 한스 리히터(Hans Richter, 1888~1976), 바이킹 에겔링(Viking Eggeling, 1880~1925), 오스카 피싱거(Oskar Fischinger, 1900~1967) 등과 함께 1920년대부터 전위영화(Avant-garde Cinema)와 추상영화(Abstract Film) 분야에서 활동한 대표적인 작가이다.

0

무통(無痛) 분만의 사전적인 의미는 출산의 고통(産苦) 없이 아이를 낳는 것을 말한다. 사실, 산고(産苦)보다 더한 고통을 일으키는 병은 손에 꼽을 정도이다. 그만큼 출산은 고통스럽다. 그 고통을 없앨 수 있고 산모와 아기 모두 안전하다면 당연히 그렇게 해야 한다.

0

누군가 길을 물어봤을 때 말로 설명하기 난해한 경우가 이따금 있다. 하지만 그림으로 길을 그리면 훨씬 수월하게 설명할 수 있고 듣는 사람도 쉽게 이해한다. 이렇게 그림은 우리의 생각을 전하는 중요한 도구 중 하나다.

0

현재 지구 자기장은 자남극에서 흘러나와 자북극을 통해서 흘러들어간다. 그런데 그 방향이 정반대로 바뀌어 자북극에서 자남극으로 자기장이 흐를 수도 있다. 이를 지자기 역전이라고 하는데, 그렇게 되면 나침반의 N극과 S극이 서로 뒤바뀌게 된다.

0

일상생활을 하면서 자신을 인증해야 하는 경우는 생각보다 많다. 사용자가 마주한 상황과 편의에 따라 다양한 플랫폼을 선택할 수 있지만, 신원을 확인하는 절차에는 반드시 본인의 얼굴 사진이 포함된 신분증과 증명서를 필요로 한다. 하지만 이제는 얼굴 촬영 한 번만으로 본인을 인증하고, 인증 이상의 것들을 가능하게 만드는 기술이 우리의 생활 깊숙이 들어왔다.

0

밤하늘이 그 어느 때보다도 화려하게 변하고 있다. 별빛을 막았던 달이 새벽하늘로 옮겨가면서 저녁 하늘은 별들만의 세상이다. 도심을 벗어난 시골 하늘이라면 여름밤의 주인공인 멋진 은하수도 볼 수 있다. 예로부터 행운의 별로 여겨져 왔던 남두육성은 목성, 토성과 함께 남쪽 하늘을 가장 화려하게 밝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