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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대장암은 남녀 모두 사망 원인 3위인 암이다. 그동안 암 치료법이 많이 발달했는데도 대장암의 5년 생존율은 12%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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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WHO)는 20일(현지시간) 인간 유전자 편집 임상 연구를 무책임한 행위라고 규정하면서 연구의 투명성을 확보하는 게 시급하다고 밝혔다. 전문가들로 구성된 WHO 유전자편집 자문위원회는 성명에서 인간을 대상으로 한 유전자 편집 연구를 중단하고 연구 계획을 한 곳에서 관리할 수 있는 등록기관을 만들 것을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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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와 30대, 40대 성인이 경험하는 우울과 불안증 사이에는 명백한 연계관계가 있으며, 이로 인해 50대에 이르면 기억 기능이 줄어든다는 대규모 장기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정신의학 저널(British Journal of Psychiatry) 최근호에 발표된 이 연구는 성인기 초중반 30년 동안에 걸쳐 경험한 우울 증상과 중년의 인지기능 저하 사이의 관계를 살펴본 최초 연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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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레스터 대학의 유전학자인 앨릭 제프리즈(Alec Jeffreys)는 1984년 지문처럼 사람마다 다른 패턴의 DNA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런 특징들이 특히 법의학 부분에 유용하다는 것을 깨달은 제프리즈는 1984년 자신이 개발한 ‘DNA 지문분석(DNA Fingerprinting)’ 방식에 대해 특허를 취득한다. 1985년에는 관련 논문을 ‘네이처’ 지에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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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이 되면서 미세먼지가 더욱더 심해졌다. 세계보건기구 (WHO) 기준으로 미세먼지 수치가 가장 심한 8단계를 기록하는 날이 많아졌다. 마스크를 쓰는 사람도 부쩍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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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 대상으로 한 최초의 장기이식 수술은 1905년에 이루어진 각막 이식이었다. 하지만 피부나 각막이 아닌 체내 장기 기관의 이식을 위해서는 해결해야 할 숙제가 있었다. 이식된 장기에 피를 통하게 하는 혈관의 정밀한 연결이 바로 그것이다. 혈관이 제대로 이어지지 않을 경우 이식된 장기는 괴사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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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자율주행차의 상용화는 언제쯤 실현될까? 미국자동차공학회는 자율주행차를 6단계로 구분했다. 비자동화가 0단계, 운전자 지원 기능이 1단계, 부분적 자율주행이 2단계, 조건부 자율주행이 3단계, 고도화된 자율주행이 4단계, 완전 무인자율주행이 5단계다. 운전자 없이 차량 스스로 모든 주행이 가능한 5단계가 바로 완전한 자율주행단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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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계 형성 시기의 비밀을 간직하고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지구 근접 소행성(NEA) ‘류구’와 ‘베누’의 특성을 분석한 연구결과가 20일 잇따라 발표됐다. 미국항공우주국(NASA) 소행성 탐사선 오시리스-렉스(OSIRIS-REx)가 탐사 중인 ‘베누’(Bennu : 101955)와 일본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의 하야부사2가 탐사 중인 소행성 ‘류구’(Ryugu : 162173)의 구성물질과 표면 특성, 형성과정 등을 분석한 10편의 논문이 이날 국제학술지 ‘사이언스’(Science)와 ‘네이처’(Nature) 등에 나뉘어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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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 천성산 정상부엔 한때 미군 미사일기지가 설치됐다가 철거됐지만, 주변에 매설했던 지뢰는 아직 640여발이나 남아 있다. 양산시는 물론 인근 사찰인 내원사도 지뢰를 조속하게 제거하길 원하지만 이를 군부대가 주관하고 예산 사정도 원활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진 데다 군의 제거 방식에 반대도 적지 않아 진척이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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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귤북지(南橘北枳)’라는 고사성어가 있다. 남쪽의 귤나무를 북쪽에 심으면 탱자나무가 된다는 뜻이다. 같은 사물이라도 처한 환경에 따라 특성이 변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중국의 속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