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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역사상 최악의 해는 과연 언제였을까? 중세 역사가이면서 고고학자인 마이클 맥코믹(Michael McCormick) 하버드대 교수는 이에 대해 “인류역사상 가장 살기 어려웠던 해는 536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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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항암 요법인 면역치료법은 최근까지 매우 치명적인 것으로 간주되던 몇몇 암까지 치료할 수 있다. 과학자들은 인체 면역계의 항암 능력을 향상시키는 약을 개발하는 외에, 환자의 면역세포를 조작해 암-살상 군대로 전환시키는 작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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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너지 효과’라는 말을 많이 쓰는데 과학과 기술이야말로 시너지 효과를 통해 발전해온 분야라는 생각이 든다. 보통 과학이 기술을 이끈다고 생각하지만 기술 역시 새로운 과학을 탄생시키기 때문이다. 염기해독기술이 바로 이런 경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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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소행성이나 운석이 지구와 충돌하면서 남긴 흔적은 규모가 너무 클 경우 오히려 눈에 잘 띄지 않는다. 그 충돌의 흔적이 얼음이나 눈 아래 숨겨져 있다면 더욱 발견이 어렵다. 그런데 최근 그린란드의 얼음 밑에 꽁꽁 숨어있던 운석의 충돌 흔적에 대한 조사가 발표됐다. 덴마크 코펜하겐대학교(University of Copenhagen)의 국립역사박물관 지구유전학센터(Centre for GeoGenetics)가 이끄는 국제탐사팀은 그린랜드 북부 얼음판에 깔려있던 운석 충돌흔적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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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생뚱맞은 얘기인지도 모르지만, 몇 년 전 필자가 운영위원으로 몸 담고 있는 과학기술단체의 게시판에 “가장 어려운 물리학 교과목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이 올라온 적이 있다. 필자가 답글을 달기도 전에 여러 회원들이 공통적으로 내놓은 응답은 바로 ‘일반물리학’이었고, 필자 역시 같은 생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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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 위험 없이 오래 쓸 수 있는 차세대 종이전지가 개발되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울산과학기술원과 공동으로 폭발위험성은 현저히 낮은 대신에, 사용기간이 3배 이상 향상된 ‘리튬-황 종이전지’의 핵심 원천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리튬-황 전지는 리튬이온 전지의 양극 소재로 사용되는 코발트를 흔히 볼 수 있는 황으로 대체한 전지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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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 강국을 표방하는 중국이 때아닌 과학기술인 홀대 논란에 휩싸였다. 중국이 자랑하는 전파망원경 ‘중국천경(中国天眼)’ 관련 전문가의 연봉이 10만 위안(약 1천 634만원) 수준에 불과하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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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길이 1㎝에 불과한 세계에서 가장 작은 랩터(raptors) 공룡발자국 화석을 보유한 국가로 국제적인 공인을 받았다. 경남 진주교육대 부설 한국지질유산연구소는 진주혁신도시에서 발견된 세계에서 가장 작은 랩터 공룡 발자국 화석에 대한 연구 결과를 네이처 자매 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에 발표했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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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가 병을 앓고 있거나 충격을 받았을 때 신경세포가 손상된다. 문제는 이렇게 손상된 세포를 다시 복구할 수 없다는 것이다. 과학자들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가지 노력을 기울여왔다. 신경세포 이식을 통해 알츠하이머, 파킨슨 병 등의 뇌신경계 질병 치료를 시도하고 있지만 부작용 등으로 인해 아직까지 손상된 부위를 회복시킬 수 있는 치료법이 없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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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 환경 오염 등 지구 환경이 점점 나빠지면서 지구와 유사한 조건을 가진 슈퍼 지구(super-Earth) 탐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우주과학자들은 각종 첨단장비를 동원해 외계생명체와 인간이 살 수 있는 행성을 찾고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