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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입제도개편안이 논란이다. 딱한 일이지만 어떤 방식으로 결론이 나더라도 누군가는 부당하다며 불만을 느끼지 않을까. 우리가 익숙한 ‘수우미양가’ 제도를 보자. 학생1은 국영수 모두 79점으로 1점이 모자라 모두 ‘미’다. 그런데 학생2는 국어, 영어는 70점이고 수학은 80점이다. 즉 ‘미 미 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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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가 많다고 해서 반드시 더 많은 일을 해내는 것은 아니다. 특히 터널과 같은 제한된 공간에서는 더욱 그렇다. 주방에 너무 많은 요리사들이 북적대면 효율이 떨어지듯, 터널 작업에 너무 많은 로봇들이 투입되면 작업이 수시로 중단되는 정체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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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은 옥수수와 쌀 다음으로 많이 소비되는 곡물이다. 그러나 품종 개발이 매우 어려운 곡물 중 하나로 꼽혀 왔다. 밀 게놈(유전체)은 매우 큰 데다가 복잡하게 구성돼 있어 그 해독이 어려웠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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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SF영화나 액션 영화 등에서 자주 등장하는 것 중의 하나로, 홍채인식이나 얼굴인식 등 첨단의 생체인식 장면들이 있다.각종 생체인식 기술들은 보안장치, 신원조회 등에 실제로도 이미 널리 쓰이고 있는데, 최근 온라인 금융, 전자상거래 등의 증가와 함께 발전하게 된, 금융기술과 IT를 결합시킨 핀테크(FinTech) 기술에서도 이는 매우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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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는 정말 화성에 갈 수 있을까. ‘화성이주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문경수 과학탐험가는 그 질문에 대한 답으로 강한 긍정을 표시했다. 하지만 인간이 화성에 가기 위해서는 넘어야 할 ‘산’이 많다. 천문학적인 비용이 뒤따르기 때문에 화성 탐사에 대한 반발도 만만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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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물이나 채소에 많이 함유돼 있는 식이섬유는 장내(腸內) 건강에 큰 도움을 준다. 그런데 최근 이 식이섬유가 정신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돼 의료계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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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은 어렵다? 실제 이해하기 어려운 과학 용어들은 아직도 많은 사람들에게 ‘과학은 어렵다’는 인식을 심어주고 있다. 때문에 수학을 포기하는 사람만큼이나 과학을 포기하는 사람도 많다. 과학은 어렵다는 생각에 쉽게 다가서지 못하고 지레 겁을 먹는 경우가 많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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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 윌첵(Frank Anthony Wilczek⋅1951~ )은 2004년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한 미국의 이론물리학자다. 그는 2015년에 낸 책 뷰티풀 퀘스천(A Beautiful Question)의 표지에 눈에 띄는 그림을 한 장 넣었다. 중국 전통 서예가 쉬파 헤(Shuifa He)의 그림이다. 윌첵은 태극 무늬를 글씨와 함께 그려 넣은 이 그림이 과학의 본질을 가장 잘 나타낸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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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나라마다 필요한 위치에 물 높이의 기준이 되는 수준점(benchmark)을 표시해놓고 바닷물의 표면, 즉 해수면 높이를 정확히 측정하려 애를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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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성 실명인 동물의 망막에 있는 지지 세포를 광수용체로 바꿔 시각회로를 회복시키는데 성공했다. 날 때부터 실명인 쥐의 망막 안 ‘뮐러 신경교 세포(Müller glia)’를 유전자를 이용해 막대 광수용체(간상체)로 분화시켜 아무런 망막 손상 없이 시각 회로를 생성시켰다고 과학저널 ‘네이처’(Nature) 15일자 온라인판에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