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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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은 제 자리에 머물러 있는 듯이 보여도 종종 전이돼 신체 다른 부위로 퍼지곤 한다. 의학계에서는 오랫동안 종양 세포 안에서 발생하는 유전자 돌연변이가 이같이 치명적인 사건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그러나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이런 돌연변이가 아닌 기존의 유전자도 암 전이를 촉진할 수 있음이 처음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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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의 화가 빈센트 반 고흐는 노란색을 유달리 좋아했다. 노란 햇살이 가득한 아를로 이사를 간 그는 노란색으로 페인트칠을 한 노란 집에 노란색 해바라기를 화실 가득 두었다. 그는 자신이 가장 좋아했던 꽃인 해바라기를 연작으로 여러 작품 그려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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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에너지도 그렇지만 원자력 에너지는 특히나 안전 문제가 더 신경 쓰인다. 스리 마일 원자력 발전소 사고(미국),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사고(소련), 후쿠시마 제1원자력 발전소 사고(일본) 등에서도 알 수 있듯이 원자로의 파괴는 크고 오래가는 환경적 재난을 불러일으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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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공학에 혁신을 불러온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CRISPR-Cas9)’가 널리 사용되면서 유전자 편집이 쉽고 저렴해졌다. 현재 유전자 가위 기술은 의학을 비롯한 여러 분야에 활용되고 있으나 농산물 품종 개량을 위한 용도로는 제한적으로 사용된다. 유전자 변형(GMO) 식품에 대한 대중의 불신이 크고, 각국 정부의 엄격한 규제가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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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에서 추진하는 R&D 사업의 평가 단계에서 ‘표준’을 주요 지표로 관리하도록 명시하는 법률 개정안이 최근 국회를 통과했다. 명실공히 ‘표준’이 논문이나 특허처럼 국가 R&D 사업의 주요 성과 지표로 인정받게 됐다는 것이다. 이로써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그리고 빅데이터(Big Data) 등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기술들에 대해 국가적 표준을 적기에 마련할 수 있게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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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이 셀카 사진만으로 사람들의 성격을 유추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한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러시아 고등경제대학(HSE) 및 개방형 인문경제대학의 연구진은 러시아-영국의 스타트업인 ‘베스트핏미(BestFitMe)’와 팀을 이뤄 얼굴 사진을 바탕으로 성격 판단을 할 수 있는 인공신경망을 캐스케이드로 훈련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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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자들이 자신이 하고 싶은 연구를 할 수 있도록 연구조직을 67개로 나눴습니다. 5명 혹은 1명이 팀장이자 팀원인 팀도 있어요. 부임한 후 조직개편에 가장 큰 공을 들였습니다. 인사평가도 개인평가 대신 팀 평가로 전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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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쥐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노화를 방지하는 효소를 발견했다고 미국 MIT대학 연구팀이 발표했다. MIT 신경과학자들은 HDAC1 효소가 기억 및 나이와 관련된 DNA 손상을 복구하는데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 저널에 발표했다. 이 효소는 알츠하이머 환자는 물론이고, 보통 나이가 드는 성인에게서 감소하는 특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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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pain)에는 양면성이 있다. 몸을 보호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감각이지만 사람들에게 고통을 주는 불편한 증상이기도 하다. 그동안 뇌과학자들은 신경세포를 통해 이 통증이 어떻게 관리되고 있는지 그 메커니즘을 추적해왔다. 그리고 미국 듀크 대학 연구진이 쥐의 뇌 안에서 통증을 관장하는 영역을 찾아내는데 성공했다고 19일 ‘사이언스 데일리’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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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은 생명체가 존재하는 데 있어 필수적인 에너지를 제공한다. 지구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체가 태양이 제공하는 에너지를 기반으로 생명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태양에서 나오는 에너지는 무한하면서도 청정하다. 화석 연료를 대체할 신재생 에너지로 태양 에너지가 각광받고 이따 보니, 첨단 기술 분야 외에도 적정기술 분야에서 태양 에너지를 이용하는 방안이 활발하게 논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