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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에서 매우 흔한 원소가 탄소다. 다이아몬드나 숯, 흑연과 같은 광물질은 물론 생명체, 이산화탄소와 같은 기체에 이르기까지 핵심 성분이 되고 있는 비금속 원소다. 탄소​는 독특​한 성질 때문​에 다른 탄소​나 원소​와 결합​해서 수백만 종​의 화합물​을 생성​할 수 있다. 이런 특성을 이용, 과학자들은 인공 다이아몬드를 비롯 그래핀, 플러렌과 같은 새로운 탄소 화합물을 계속 개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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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침반의 N극과 S극이 북쪽과 남쪽을 가리키는 건 지구 자기장 때문이다. 현재 지구 자기장은 남극 근처에서 흘러나와 북극을 통해서 흘러들어간다. 그런데 그 방향이 정반대로 바뀌어 북극에서 남극으로 자기장이 흐를 수도 있다. 이를 지자기 역전이라 하는데, 그렇게 되면 나침반의 N극과 S극이 서로 뒤바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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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개발 국가에서 식수(食水)를 찾는다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물 자체가 부족한 원인도 있지만, 그보다 더 큰 원인은 대변이나 소변 등 각종 오물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해서 생기는 식수 오염에서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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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이 발달할수록 기존에 자리 잡고 있던 패러다임은 변화를 겪기 마련이다. 자원 채굴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셰일가스(Shale Gas) 생산이 가능해지면서 전통적으로 석유를 생산하던 중동 국가들의 위상은 예전 같지 않다. 셰일가스는 미세한 공극을 가진 셰일(Shale)이라는 퇴적암 내에 부존된 기체상태의 탄화수소(hydrocarbons)이다. 셰일가스는 전통적인 석유보다 채굴이 어려웠으나 수압파쇄법(Hydraulic Fracturing)과 수평시추법(Horizontal Drilling)이 접목된 채굴 기술의 등장으로 경제성을 갖추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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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와 달리기를 모두 보조할 수 있는 ‘입는 로봇’이 세계 처음으로 개발됐다. 미국 하버드대 소속 뷔즈 연구소(Wyss Institute for Biologically Inspired Engineering) 연구팀은 일상생활에서 입는 옷과 같은 의복형의 소프트 웨어러블(wearable) 로봇 개념을 새롭게 도입해 옷감을 이용한 편안한 ‘입는 로봇’을 제작하는데 성공했다. 이번 연구에는 특히 한인 과학자인 중앙대 기계공학과 이기욱 교수와 하버드대 공학·응용과학부(SEAS) 대학원 김진수 연구원이 나란히 논문 공동 제1저자로 참여했다. 이기욱 교수는 연구를 이끈 하버드대 코너 월쉬(Conor Walsh) 교수실의 박사후 연구원으로 재직할 당시 이 연구작업을 주도적으로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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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일부 생명체가 유해 자외선을 중화할 때 내는 빛인 ‘생체형광(biofluorescence)’을 단서로 외계 생명체를 찾는 새로운 탐색 방법이 제시돼 실제 결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코넬대학에 따르면 이 대학 칼 세이건 연구소의 우주생물학자 잭 오말리-제임스 연구원이 이끄는 연구팀은 생체형광을 이용해 외계행성에서 생명체를 찾을 수 있는 길을 열어놓는 논문을 영국 왕립천문학회 월보(MNRAS) 최신호에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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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iencetimes August 16,2019 Notice 과기정통부, 제6기 과학기술전문사관 후보생 모집 과기정통부, 과학기술지식정보서비스 동영상 공모전 FacebookTwitterRSS Feed Search site 기획뉴스연재 프로펠러와 스크루의 기원은? 과학기술 넘나들기(125) google_plusTwitterFacebook 인쇄하기 과학기술 넘나들기 스크랩[ A+ ] /[ A- ] 요즘과 같은 여름철의 무더위를 식혀주는 선풍기를 비롯해서,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수많은 종류의 프로펠러를 접할 수 있다. 주로 항공기나 선박 또는 각종 기계장치 등에 추력을 부여하는 중요한 장치가 바로 프로펠러(Propeller)이다. 오늘날 너무 흔하게 쓰이다 보니 문명의 이기로서 언제부터 어떠한 용도로 본격적으로 쓰이기 시작하였는지, 그 원리는 무엇인지 간과하기 쉬울 수도 있다. 선풍기나 비행기의 프로펠러뿐 아니라, 수중에서 배를 움직이는 동력을 제공하는 스크루 역시 프로펠러의 일종이다. 옛날의 범선이나 노를 젓는 배가 아닌 이상, 오늘날 크고 작은 대부분의 선박에 장착되는 추력 장치는 스크루 프로펠러(Screw propeller)라고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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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Post-Traumatic Stress Disorder)는 심각한 외상을 보거나 직접 겪은 후에 나타나는 불안장애를 의미한다. 심각한 외상이란 전쟁, 사고, 자연 재앙, 폭력 등 심각한 신체 손상이나 생명을 위협하는 경험을 의미한다. 환자들은 이런 외상적 경험들에 대하여 공포심과 아무도 도와줄 수 없다는 느낌을 갖게 된다. 반복적으로 사건이 회상되고 환자는 이를 회피하려고 애를 쓰게 된다. 당연한 얘기지만 참전 용사들 사이에서 PTSD는 비교적 흔한 정신 질환이다. 미국의 경우 베트남 전쟁 참전 용사의 30%가 PTSD 환자라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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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인구국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14년을 기준으로 우리나라의 도시화율이 82.4%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인구인 4915만 명 중에서 4077만 명 정도가 빌딩으로 이루어진 도시 속에서 거주하고 있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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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정자와 여성의 난자가 만나 하나로 결합했을 때 임신이 이루어진다. 한 번의 사정으로 사출되는 정자는 수천만에서 1~2억 마리에 달하지만 마지막 목표에 도달할 수 있는 정자는 극소수이고, 가장 운 좋은 정자 하나가 난자와 만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