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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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속 세포는 주기에 따라 합성과 분열이 일어나고 손상되거나 노화된 세포는 스스로 사멸하는데요. 이는 건강을 위한 자연스러운 현상이죠. 그런데 이런 정상 세포 유전자에 돌연변이가 생기면 암세포로 변하게 되는데요. 몸속 정상 세포가 돌연변이를 일으키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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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깨뜨릴 수 없는 장벽을 유리 천장이라고 부르는데요. 지금으로부터 약 100년 전 천문학계에는 이런 유리 우주가 존재했다고 합니다. 오늘 '별별 이야기'에서는 유리 우주를 깨뜨린 여성 천문학자에 대해 연세대학교 은하 진화 연구소 지웅배 연구원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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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과총이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과학기술계 학술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온라인 화상회의 클라우드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과총은 과학기술 학술단체 운영지원을 위한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을 오늘(6일)부터 전면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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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풀어주는 '궁금한 S' 시간입니다. 공기의 약 80%를 차지하는 질소를 높은 압력으로 압축하면 영하 200℃에 육박하는 '액체질소'가 되는데요. 토성의 평균 온도만큼이나 차가운 액체질소를 손에 뿌려도 동상에 걸리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액체질소에 숨어 있는 과학의 비밀을 지금 바로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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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디지털 정보화 수준이 일반 국민의 69%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전국 17개 광역·시도 15,000명을 대상으로 '2019 디지털 정보격차 실태조사'를 진행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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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기후변화 협정에서 합의된 목표를 충족하려면 각국이 앞으로 4배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독일 기후학자 니클라스 회네 박사 연구팀은 과학저널 '네이처' 코멘트를 통해 유엔환경계획이 발간하는 온실가스 보고서 10년 치를 분석한 결과로 이 같은 결론을 도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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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첫인상은 보통 3분 안에 결정된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그 첫인상을 바꾸는 데는 무려 40시간 이상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어떤 향이 나는지는 이런 첫인상을 결정하는 데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데요. 여기 과학과 예술의 경계를 오가며 후각은 물론이고 감성까지 자극하는 향을 창조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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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11년 만에 1분기 추경을 과감히 편성한 이유는 당장 경기 회복의 불씨를 되살리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다만, 추경 이후 경제가 빨리 회복되지 않으면 국민의 조세 부담이 가중될 수밖에 없는 만큼 정부의 부담이 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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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속에 쌓여 치매를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진 독성 단백질을 제거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습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 KIST 연구팀은 치매 원인으로 지목되는 '베타-아밀로이드 단백질'을 흡착해 제거할 수 있는 나노 물질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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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겨울이 기상 관측 이래 가장 포근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상청은 지난겨울 전국 평균기온이 3.1℃로, 전국적인 기상관측망이 완성된 1973년 이후 가장 높았다고 밝혔는데요. 올봄도 평년보다 더 따뜻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