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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유차가 늘어난 건 정부의 정책 탓이 큽니다. 오랜 기간 경유를 싸게 공급했던 것도, 경유차에 혜택을 줬던 것도 정부였는데요. 미세먼지 탓에 말은 못하지만 일관성 없는 정책에 경유차주들도 속앓이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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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동일본 대지진 당시 폭발사고 이후 폐로가 진행 중인 일본 후쿠시마 원전에서 나온 오염수의 보관량이 100만 톤을 넘었다고 도쿄전력이 밝혔습니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를 수습 중인 도쿄전력은 "원전 내 부지가 점점 없어져 오염수를 담아 저장할 장소 확보가 어려워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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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해안에서 숨진 채 발견된 고래의 뱃속에서 40㎏에 달하는 플라스틱 쓰레기가 나와 해양 오염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길이 4.6m, 무게 500㎏가량인 이 고래는 지난 15일 밤 필리핀 남부 콤포스텔라밸리주 마비니시 해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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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의원들이 페이스북과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에 중독되는 현상을 질병의 하나로 분류해야 한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발표했다고 일간 가디언과 더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소셜미디어, 젊은 층의 정신건강에 대한 초당적 의원 모임'은 왕립보건학회의 지원을 받아 펴낸 보고서에서 하루에 3시간 이상 소셜미디어를 사용하는 젊은 층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2배 이상 정신적 질환 증세를 보일 개연성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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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가 며칠 간격으로 기승을 부리긴 하지만 점점 날씨가 따뜻해지고 있는 요즘입니다. 이럴 때 과학 도서 한 권 읽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어려울 거라는 편견을 깨고 최근 자연과학 분야 도서가 독자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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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미국이 미세먼지 원인 규명을 위한 공동 조사를 준비하는 것과 관련해 중국의 관영 매체가 중국에 책임을 떠넘기려 한다며 비난하고 나섰습니다.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의 자매지인 환구시보는 오늘 한국이 미 항공우주국 NASA와 미세먼지의 출처를 찾으려 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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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에 들어 있는 특정 화학성분이 전립선암 성장을 억제한다는 사실이 동물실험을 통해 확인됐습니다. 일본 가나자와 대학 의과 대학원의 이와모토 교수팀은 인간의 전립선암 세포를 실험용 접시에 배양한 커피 성분을 시험한 결과 특정 성분에서 암세포 성장이 느려진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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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초의 과학전문 방송 YTN사이언스가 유튜브 채널 구독자 18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YTN 사이언스는 오늘 오전 11시를 기준으로 지난 2013년 6월 유튜브 채널을 처음 개설한 이후 5년 9개월 만에 구독자 수 18만 81명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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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행성 '파에톤'의 3차원 형상이 공개됐습니다. 한국천문연구원은 컴퓨터 시뮬레이션으로 파에톤의 3차원 모형을 만들고 자전주기나 성분 등을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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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이어진 포근한 봄 날씨에 제주도에 벌써 벚꽃이 피었다고 합니다. 벚꽃은 점차 내륙으로 확산해 서울에서는 내달 3일쯤 개화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