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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가 출시될 때까지 일정 기간 기존 규제를 면제 또는 유예해주는 '규제 샌드박스' 제도가 오늘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갑니다. 특히 ICT 분야처럼 기술 발전 속도가 빠른 산업은 이런 규제 완화 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경쟁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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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반구인 호주는 요즘 섭씨 40도가 넘는 폭염이 3주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외신들은 호주에서 기록적인 무더위로 응급실을 찾는 사람들이 속출하고 당국에서는 폭염에 따른 화재와 철도운행 차질을 우려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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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전자제품에 대한 호기심에 물건을 분해해본 경험 있으신가요? 버려지는 전자제품을 분해하고 다시 조립하며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전시가 마련됐습니다. 미세먼지 때문에 바깥 활동을 하기 꺼려지는 요즘, 방학을 맞은 자녀들과 실내에서 열리는 과학관 체험전, 들러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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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선 '창어 4호'의 달 뒷면 탐사를 총괄한 중국 우주과학자에게 미 항공우주국 NASA의 과학자들이 도움을 요청했다고 중국과 홍콩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창어 4호' 프로젝트를 총괄한 우웨이런은 중국 관영 CCTV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열린 국제회의에서 미국 NASA의 과학자들이 통신 중계위성 '췌차오'의 수명을 연장하고, '창어 4호'에 미국 송신기를 장착할 수 있는지를 물어왔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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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에 대한 경종을 울리자는 목소리에도 현대사회에는 여전히 다양한 갑질이 존재하는데요. 협박이나 악성 민원을 제기하는 '블랙컨슈머'가 사회적 이슈가 되면서 올해의 트렌드 키워드로 '매너 소비자', 또 '워커밸'이 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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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올해 나노와 소재 분야의 도전적인 연구개발 사업에 948억 원을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런 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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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외신을 보면 중국의 창어 4호 기사가 연일 쏟아지고 있죠. 최근에 달 뒷면에 식물을 키우겠다는 뉴스도 나가서 중국판 '마션'이라는 얘기도 나오고 있죠. 중국이 우주 도전에 적극 나서면서, 상대적으로 일본이 주춤하는 모양새죠. 그런데 사실 일본은 소행성 탐사 분야에선 굉장히 앞선 나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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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이 바닷물의 염분을 제거해 생활용수로 만드는 담수화 기술의 효율을 4배 이상 높이는 데 성공했습니다.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과 순천향대 공동 연구팀은 탄소나노튜브를 활용해 축전식 해수 담수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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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미세먼지와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석탄화력발전을 기존 계획보다 더 줄일 방침입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르면 이달 안에 이런 내용이 담긴 제9차 전력수급 기본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논의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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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나 판매직 근로자들이 겪는 감정노동이 우울 증상의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고려대 의대 연구팀은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19살 이상 서비스와 판매직 근로자 2천여 명을 조사한 결과 이렇게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