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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구진이 죽은 돼지의 뇌에서 일부 세포의 기능을 되살리는 데 성공했습니다. 죽은 뇌세포는 되살릴 수 없다는 지금까지의 학계 통설을 뒤집은 결과입니다. 미국 예일대의 네나드 세스탄 교수팀은 죽은 지 4시간 지난 돼지 32마리에서 분리한 뇌에 '브레인EX'라는 시스템을 이용해 혈액 모방 특수 용액과 산소를 공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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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산업단지에 있는 한화케미칼 1공장입니다. 지난 2015년 2월 25일, 전문 대행업체가 측정한 결과, 미세먼지 원인물질인 질소산화물 배출 평균 값이 224ppm으로 나왔습니다. 허용기준 150ppm을 크게 웃도는 수치입니다. 하지만 대행업체와 짜고 113.19ppm으로 축소 조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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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유산인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로 첨탑과 지붕이 무너지는 아픔을 겪었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소방관들의 필사적인 노력으로 귀중한 유물이 화마를 피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유사시에 대비해 유물 반출의 우선순위까지 정해놓은 '비상 매뉴얼'이 크게 한몫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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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KT 아현지사 통신구 화재 원인을 밝히기 위해 열린 청문회에서는 KT의 부실한 화재 방지책 등에 대한 의원들의 질타가 이어졌습니다. 화재 원인을 밝히는 데 KT의 협조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는 지적이 잇따른 가운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유영민 장관의 증인 불출석을 놓고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비난이 쏟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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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국내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를 2022년까지 30% 줄인다는 목표를 세우고 각종 저감대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정작 미세먼지 대책의 기본이 되는 정부의 통계는 허술하게 집계돼 저감 대책의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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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전자공학 속사정 토크쇼! 호기심 팩토리! 전자기기를 파헤치기 위해 대한민국 최고의 뇌섹남녀가 뭉쳤다! 열 번째 아이템은 바로... 우리의 일상생활을 편리하고 즐겁게 만들어주는 많은 제품들. 이 제품들의 원동력인 배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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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별과 그 주변을 도는 두 개의 행성만으로 이뤄졌다고 알려졌던 '케플러-47' 행성계에서 세 번째 행성이 발견됐습니다. 미 샌디에이고 주립대 연구팀은 케플러 우주망원경 관측 자료를 통해 지구에서 약 3,340광년 떨어진 곳에 있는 '케플러-47' 행성계의 제3 행성, '케플러-47d'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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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적인 시간은 누구에게나 똑같이 적용되는 시간일 거고요, 마음의 시간은 나이가 어린 사람과 나이 든 노인이 다르게 흘러간다, 그 이유가 뭐냐면 마음의 시간은 일련의 이미지들로 이루어져 있어요. 이미지를 처리해야 하는데, 어릴 때는 그걸 빨리빨리 처리하는 거죠. 단시간 내에 많은 이미지를 빨리 처리할 수 있는데, 나이가 들면 몇 개 처리하지 못해요, 게다가 한 이미지에서 다른 이미지로 바뀌려고 하면 연결되는 시간도 많이 걸리고요. 그러니까 하루를 열심히 일했는데 별로 한 일이 없다, 그동안 처리했던 이미지 숫자가 훨씬 줄어든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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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화산이 폭발한 것은 지금으로부터 천여 년 전인 946년입니다. 화산 분화지수로 보면 7에 해당하는데요, 지구 상에서 있었던 화산 폭발 중에 7의 규모로 일어난 게 모두 6번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여섯 손가락 안에 꼽히는 역대 최대 규모의 폭발이었던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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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발생한 KT 아현지사 통신구 화재 원인과 재발 방지 대책을 찾기 위해 열린 청문회에서 화재 당시 KT 아현지사에 방재시설이 거의 없었다는 지적이 잇따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신경민 의원과 민주평화당 김경진 의원 등 여야 의원들은 KT 아현지사에 24시 상황실을 비롯해 CCTV 등 기본적인 시설이 미비했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