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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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우주정거장은 선내 화재, 우주선 도킹, 인공위성과 같은 우주 쓰레기와의 충돌, 기기 오작동에 의한 가스 누출 사고 등 다양한 위험 요인을 안고 있다. 미 항공우주국(NASA)이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의 예기치 못한 사고에 대비해 준비한 것이 바로 우주 구명보트(Life boat)다. 지난 2001년 7월 21일 국제우주정거장의 구명보트가 될 X-38 시제기가 캘리포니아에 있는 나사 드라이든(NASA Dryden) 비행연구센터에서 거대한 낙하산을 이용해 성공적으로 착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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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케이프커내버럴 공군기지에서는 전 세계인들이 주목할만한 새로운 도전이 이뤄졌다. 민간우주개발업체 스페이스X의 ‘로켓 재활용 프로젝트’였다. 이 프로젝트는 로켓 1단을 상공 80km에서 분리시킨 뒤 바다로 떨어뜨려 폐기하지 않고 지구로 귀환시키는 것을 목표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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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대중화는 과학자 사회와 시민 사회의 관계를 튼튼하게 만듦으로써 우리가 살아가는 이 사회를 더 건강한 것으로 만들고, 동시에 과학이라는 나무에 지속적인 자양분과 수분을 공급하는 행위이다. 그렇기 때문에 과학의 대중화에 대한 사회의 관심은 점점 더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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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력이나 태양광 발전소를 가동하려면 에너지저장장치(ESS)가 필요하다. 바람과 시간에 따라 불규칙하게 생산되고 있는 전기 에너지를 대량 저장했다가 사무실, 가정에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어야 하는데 이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것이 에너지저장창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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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우주에서 유일한 지적 생명 형태일까? 그렇다면 우리는 누구인가? 혹여 그렇지 않다면, 우리는 누구와 견주어질 수 있을까? 이 두 가지 있을 법한 결론들은, 우리가 유일무이한 존재이든 아니면 그렇지 않든 간에, 현대과학의 입장에서 볼 때 하나같이 경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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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ST는 기존 천체 망원경들 보다 1000배 이상인 32억 픽셀의 고화소를 자랑한다. 따라서 넓은 지역을 촬영하는데 있어 최적의 성능을 갖추고 있다. 허블 우주 망원경의 경우는 멀리 있는 물체를 크게 확대해서 볼 수는 있지만, 반대로 한 번에 많은 지역을 관측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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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기술의 상징인 구글의 야심작 구글 무인자동차가 완벽한 모습을 드러냈다. 매스컴들은 이 차의 성능을 기반으로 10년, 20년, 그리고 30년 뒤 도로에 주행하는 자동차의 미래를 앞다퉈 보도하고 있다. 과연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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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아주 재미있는 내용의 영화가 한 편 개봉했다. 영화 속 남자는 인공지능 컴퓨터 운영체제인 ‘사만다’와 사랑에 빠진다. 사만다는 남자 주인공의 일거수일투족, 그동안 주고받은 메일과 메시지, 활동 반경, 좋아하는 음식 등 순식간에 남자의 취향과 인종, 가치관등을 파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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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정보를 저장하는 다양한 방법 중 한 가지로 거론되는 강유전체. 강유전체 물질의 정전기적 특성을 이용해 비휘발성 메모리 물질로 활용하고자 하는 제안은 1952년부터 있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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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자바해에 추락한 에어아시아 8501편의 기체가 실종된 지 17일 만인 지난 14일 발견됐다. 162명의 승객을 태운 이 항공기는 조종사가 폭풍우로 인해 항로 변경을 요청한 이후 레이더 교신이 끊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