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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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를 구성하는 가장 작은 생명 단위는 세포(cell)이다. 세포들이 모여 뼈, 심장, 뇌 등의 신체 기관을 형성하는데, 인간의 뇌에는 약 1000억 개의 신경세포, 즉 뉴런(neuron)이 있는 것으로 연구되고 있다. 뉴런은 기억, 학습, 감정, 행동을 담당하며 신경계를 구성하는 세포로서, 자극을 받았을 때 전기를 발생시키고 신경 전달 물질에 의해 다른 세포로 정보를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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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신화에 따르면 사자의 머리에 염소 몸통, 뱀 꼬리가 달려 있는 괴물이 등장한다. 키메라(chimera)라고 하는데 이를 과학자들이 차용했다. 그리고 유전자가 다른 세포로 구성된 특이한 생물을 지칭하는 말로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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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여 전 후쿠시마 원전 사고가 발생하자 태평양 연안의 국가들은 두려움에 휩싸였다. 멀리 떨어진 미국도 예외는 아니어서 방사능 공포를 알리는 기사들이 연일 배포됐다. 바로 그 무렵 미국의 보수적인 칼럼니스트로 유명한 앤 하트 코울터(Ann Hart Coulter)는 이상한(?) 내용의 칼럼을 발표해 주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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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寄生)으로 생존하는 대표적 생물로는 뻐꾸기를 꼽을 수 있다. 뱁새의 둥지에 알을 낳은 다음, 뱁새로 하여금 자신의 새끼를 기르게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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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까지만해도 우주 탐사는 정부 주도로 진행되었다. 막대한 예산과 고도로 전문화된 인력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러한 환경 속에서 민간 최초로 달 착륙을 시도했던 베레시트(Beresheet)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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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홀 관측을 가능케한 핵심기술은 무엇일까? EHT(Event Horizon Telescope) 프로젝트 국제연구진은 2019년 4월 10일 세계 최초로 블랙홀 관측 영상을 발표해 큰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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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은 치료가 쉽지 않은 데다 환자의 생존율이 낮아 ‘공포의 암’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최근 미국 텍사스대 엠디 앤더슨 암센터(MD Anderson Cancer Center) 연구진은 종양에 있는 박테리아의 특성에 따라 생존율에 차이가 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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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은 인류 역사에 큰 영향을 끼쳤다. 특히, 질병 통제에 대한 인간의 대처가 인류의 역사를 크게 바꿔 왔다. 어윈 W.셔먼이 쓴 ‘세상을 바꾼 12가지 질병 (Twelve Diseases That Changed Our World )’은 질병의 사회성에 주목해 쓰여졌다. 포르피린증, 혈우병, 감자 마름병, 콜레라, 천연두, 흑사병, 매독, 결핵, 말라리아, 황열병, 인플루엔자, 후천성 면역결핍증후군 등을 자세히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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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온난화에 대한 연구가 활발해지면서 과거 지구의 기후 변화를 알아내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이 등장하고 있다. 그 방법들 중 하나가 남극과 북극의 빙하에 대한 조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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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정재웅 전기 및 전자공학부 교수·미국 워싱턴대 마이클 브루카스 교수 공동 연구팀이 빛과 약물을 뇌에 정교하게 장기간 전달할 수 있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 기반 기술을 구현했다고 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