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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은 여성에 비해 자기와 자식이 닮았는지 여부에 주의를 더 기울일 뿐만 아니라 닮은 점을 찾아내는 데 탁월한 감각을 보인다. - 피터 그레이 & 커미트 앤더슨, ‘아버지의 탄생’ 소설을 순수예술의 경지로 끌어올렸다는 평을 듣는 김동인은 1951년 51세로 타계할 때까지 빼어난 단편소설을 여러 편 썼다. 그 가운데 1932년 발표한 ‘발가락이 닮았다’라는 특이한 제목의 단편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