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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표면과 핵 사이에 있는 맨틀 성분이 지구 맨틀 성분과 비슷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중국과학원은 지난해 발사한 창어 4호의 탐사로버 '위투 2호'가 확보한 자료를 분석해 이런 결론을 얻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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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세포 사이에도 사람처럼 서로 의사소통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15일, 네이처 커뮤니케이션 온라인판에는 이명민 연세대 시스템생물학과 교수 연구팀이 공개한 애기 장대 뿌리 표피 세포의 운명을 조절하는 방법에 관한 분자 유전학 연구 논문이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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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의 달 '포보스'의 보름달 사진이 공개됐습니다. 미 항공우주국 NASA는 지난달 24일 화성 궤도위성 '오디세이'의 적외선 카메라가 태양을 등지고 촬영한 결과 만월의 포보스를 최초로 포착했다고 밝혔습니다. 포보스는 화성이 가진 두 개의 달 중 하나로 지름이 6㎞에 불과하지만, 화성에서 바라봤을 때 지구에서 보이는 달의 약 3분의 1 크기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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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사는 단세포 생물인 '와편모류'의 신종 두 종이 우리나라 바다에서 발견됐습니다. 해양수산부는 경남 마산만과 진해만에서 신종 와편모류 두 종을 발견해 국제 학계에 보고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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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은 고래에 대해 멋진 삼각형 꼬리를 달고, 가끔 바닷물 위로 솟구치면서 시원하게 물보라를 일으키는 장면을 연상한다. 40여톤의 무게가 되는 혹등고래가 바닷물 위로 솟구쳤다가 공중에서 몸을 비틀고 등으로 철퍼덕 떨어지는 모습은 특히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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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개미는 일반적으로 가장 파괴적인 해충 가운데 하나로 알려져 있다. 죽은 나무를 갉아먹고 살기 때문에 특히 목조건축물이나 문화재에 피해를 입힌다. 전문가들은 그러나 전 세계에서 확인된 3000종의 흰개미 중에서 다만 4%만이 해충에 속한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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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진화는 현재에도 이뤄지고 있다. ‘아주 오랜 시간에 걸쳐 이뤄지는 것으로 생각됐던 유전자의 진화가 현재도 진행되고 있다’는 암시가 드러나면서 진화생물학이 새로운 차원에 접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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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밑을 2천500m 정도 파내려간 지구 심층부의 가혹한 환경에 미생물의 거대한 생물권이 형성돼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땅밑의 엄청나게 높은 온도와 기압에도 견디는 생명체의 존재는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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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 미래에 살게 될지도 모른다는 화성 연구를 위한 미국항공우주국, NASA의 화성탐사선 '인사이트'호가 화성 착륙에 성공했습니다. 인사이트호는 앞으로 2년 동안 화성의 지질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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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연구에 도움이 되는 '우주 전파'를 효율적으로 관측하는 시스템이 개발했습니다. 한국천문연구원은 우주 전파를 각기 다른 3가지 주파수로 동시에 수신해 관측 감도와 효율성을 높인 전파 수신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수신 시스템은 가로 600㎜, 세로 980㎜의 작은 크기로 전파망원경에 쉽게 설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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