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콘텐츠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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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호 태풍 링링은 서해 상으로 북상한 태풍 중에서 가장 강력한 태풍이었습니다. 경기만을 통과할 때까지도 중심최대풍속이 초속 37m, 이게 시속으로 환산하면 133km죠, 아주 강한 중형급 태풍이었거든요. 우리나라 기상청에서는 태풍의 강도를 네 단계로 나누는데요. 중심최대풍속으로 분류합니다. 약한 태풍이 초속 17~25m이고요. 중 정도 강도의 태풍이 25~33m, 강한 태풍이 33~43m입니다. 마지막으로 매우 강한 태풍이 44m 이상이죠. 태풍 링링은 필리핀 동쪽 해상에서 고수온대 해역을 지나면서 급격히 발달했고 중심최대풍속 47m의 매우 강한 태풍으로 발달해 오키나와 인근 해상까지 진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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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질코르티코이드는 본래는 부신이라는 내분비기관에서 만드는 물질인데요. 어떠한 이유로 외부로부터 많은 당질코르티코이드를 복용하게 되면 우리 몸에서 필요 이상 많은 당질코르티코이드가 생성되는 거니까요, 쿠싱증후군이 생길 수 있고요. 우리 몸 자체에서도 그런 물질이 만들어진다면 또 하나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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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의 한 축구 경기장입니다. 잔디로 덮여있어야 할 경기장에 나무가 무성합니다. 마치 동물원에서 동물을 구경하듯 관객석에서 나무를 바라보게 돼 있네요, 스위스 예술가 클라우스 리트만의 작품 '끝이 없는 자연의 매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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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쿤은 귀여운 외모 덕분에 인기 있는 애완동물로 꼽히지만, 활발한 성격 때문인지 금방 유기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런데 라쿤은 사람 손에 한 번 길들면 다시 야생으로 돌아가 생존하기 어렵습니다. 국내에서도 애완 라쿤이 늘고 있는데요, 책임을 지고 길러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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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은 SK이노베이션과 벌이는 전기차 배터리 소송전이 국가 산업 경쟁력을 저하한다는 지적에 근거 없는 추정이라고 반박했습니다. LG화학은 입장자료를 내고 세계적인 기업들의 소송은 소모전이 아닌 실력을 정당하게 인정받을 수 있는 방법이라며 최근 중국과 유럽 배터리 업계의 선전은 이번 소송과는 연관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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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공공연구노동조합이 신임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에게 기초과학연구원 IBS의 정상화를 촉구했습니다. 공공연구노조는 신임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에게 바란다는 제목의 성명서에서 최 장관에게 후보자 시절 약속한 대로 기초과학연구원을 제대로 살피고 거듭나게 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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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기초과학연구원 IBS의 공개채용을 본원이 직접 관리토록 하는 등 채용 투명성 제고에 나섭니다. 과기정통부는 IBS 행정과 기술직은 본원이 직접 공개 채용하고, 연구단의 원활한 연구지원을 위해 연구단별 특화된 연구기술직을 신설해 운영하는 등 IBS 연구지원시스템을 대폭 개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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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내년 말 달 궤도에 달의 지형 등을 탐사한 궤도선을 보낼 예정이었는데요. 이 궤도선의 중량이 계획보다 128kg 늘어나면서, 발사 일정이 19개월 뒤인 2022년 7월로 연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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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기초 과학이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확실한 대비책이라며 이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최 장관은 정부 세종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기초 과학에 대한 투자를 통해 연구자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자신의 연구 분야에 몰두할 수 있는 연구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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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수출 규제 조치로 영향을 받는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자립을 위해 정부가 추가경정예산 2천179억 원을 쏟아붓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늘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소재·부품·장비 추경 예산 기술 개발 사업 추진 계획'을 보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