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신호, 생명과 기계, 인간과 AI.
이질적인 존재들이 서로를 이해하기 위해 감각을 열 때,
[비인간도감]이 시작됩니다.
서울시립과학관의 과학×예술 융합 프로젝트로,
‘비-인간(Be-human)’과 ‘비인간(Non-human)’
두 개념이 만나 새로운 공존의 생태계를 그려냅니다.
과학해설사의 이야기와 함께하는 워크북 투어,
작가와 함께하는 워크숍과 퍼포먼스까지.
예술이 감각으로, 과학이 언어로 공존을 설명합니다.
📌〈비인간도감〉
⠀Future Pictorial Books with Be-Human Friends
📌2025.10.17(Fri) – 2026.2.25(Wed)
📌서울시립과학관 2F 3D SPACE (Exhibition Hall 😎
3팀의 작가가 각기 다른 언어로 말하는
공존의 대화 속으로 들어가보세요.
🧩1차 김휘아(Kim Hwia)
⠀⠀ [머리서기 : 인간 신체와 감각의 전환]
🧩2차 구지은(Gu Jieun)
⠀⠀ [회전하는 공동의 숲 : 생명의 빛과 네트워크]
🧩3차 IPA(Interactive Perceptual Art).
⠀⠀ [Ciao, Technology : 데이터 속 재구성된 얼굴]
📌주최·주관 Host/Organizer
서울시립과학관(관장 유만선)
Seoul Science Center (Yu Mans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