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막염
2015-09-09
안질(眼疾)의 하나. 포도막은 홍채(虹彩)·모양체(毛樣體)·맥락막(脈絡膜)으로 이루어지며, 색소와 혈관이 풍부하여 차광(遮光)에 도움이 되고, 안구의 영양을 맡고 있는데, 이 포도막에 발생하는 염증을 통틀어 포도막염이라고 한다.
포도막염은 병변의 존재 부위에 따라, 홍채·모양체염을 전부(前部)포도막염이라 하고, 맥락막염을 후부(後部)포도막염이라고 한다.
두 가지가 동시에 또는 전후해서 발생하고, 때로는 단독으로도 발생한다.
포도막염은 베체트병·하라디다(原田)병·사르코이도시스·결핵·매독·알레르기성 질환·류머티즘, 그 밖의 전신병과, 바이러스·세균·진균·원충·기생충 등의 원인으로 일어난다.
심한 염증은 소염(消炎)후에도 안저에 위축소(萎縮巢)나 변성(變性), 혈관의 백선화(白線化), 시간경위축 등을 남긴다.
시력장애가 심한 맥락막염이나 중증 전부포도막염인 경우에는 스테로이드제의 구결막하주사(球結膜下注射)나 내복을 한다.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 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다음
- 포도상구균(Staphylococcus) 2015.09.09
- 이전
- 포논(phonon) 2015.09.09
관련 콘텐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