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성과] 인공지능으로 복잡한 미생물 대사 과정 풀었다
2024-06-19
인공지능으로
복잡한 미생물 대사 과정 풀었다
영양 조건에 따른 미생물 성장 핵심 대사 반응 규명
미생물 성장의 핵심 대사반응(metabolic reaction)1)을 규명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술이 개발됐습니다.
한국연구재단은 윤성호 교수(건국대학교) 연구팀이 인공지능과 가상세포2) 기술을 활용하여
다양한 영양 조건에서 미생물 성장을 촉진하거나 저해하는 대사반응을 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미생물은 주어진 영양분을 효율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세포 내 대사과정을 정밀하게 조정함으로써 최적의 세포 성장을 유지합니다. 이러한 세포의 대사과정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성장을 촉진하거나 저해하는 대사 유전자 및 경로를 식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수 천 개의 유전자, mRNA, 단백질, 대사물질들이 서로 복잡하게 얽혀 있는 미생물 시스템 내에서 세포 성장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대사반응을 실험적으로 규명하는 것은 많은 시간과 자원을 필요로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