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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도 긴장한 중국 AI의 속도, 비밀은 기술이 아니었다 [와이언스] / YTN 사이언스

작성일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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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인간의 일을 얼마나 대신할 수 있는가에 대해 우리는 예견한다. "그렇다면 그 AI를 만드는 사람은, 대체 어디에서 오는가?"


미래학자 서용석 KAIST 교수와 함께 인공지능, 로봇, 반도체, 첨단 제조 기술이 살아 움직이는 전시장 한복판에서, 기술의 화려한 성과 대신 그 뒤에 있는 '사람'에 대해 이야기해본다.


반도체, 자동차, 조선, 철강 등 대한민국을 키운 산업의 중심엔 언제나 과학기술 인재가 있었다. 하지만 지난 20여 년, 저출산으로 인한 인재 후보군 감소와 특정 분야로의 쏠림 현상은 그 기반을 조용히 흔들어왔다. 그사이 옆 나라 중국은 매년 수백만 명의 이공계 인재를 쏟아내며 여러 트랙에서 동시에 달리는 경주를 시작했다. 


그런데 최근, 흐름이 바뀌고 있다. 생성형 AI의 등장으로 과학기술 분야가 다시 연결되면서, 카이스트 신입생의 중도 이탈률이 눈에 띄게 줄어들고 있는 것. 즉, 인재가 돌아오기 시작한 것이다.


이제 중요한 것은 인재를 단순히 '키우는 것'을 넘어, 과학기술을 선택한 인재가 오래 머물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 AI 휴머노이드 로봇 '아메카'와 함께 AI 시대, 과학기술 인재가 자신의 선택을 후회하지 않을 여섯 가지 조건에 대해 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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