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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k 사이언스] “모터도, 배터리도 필요 없다!” 한국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3차원 초소형·무동력 비행체, 하늘을 훨훨 날아다닌다! / YTN 사이언스

작성일 202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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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서 영감을 얻어 '세계 최초' 마이크로 크기의 3차원 무동력 비행체를 개발해 전 세계를 놀라게 한 과학자가 있다. 바로 DGIST의 김봉훈 교수가 그 주인공.


식물의 씨앗은 바람을 타고 최대 수십 킬로미터까지 이동할 수 있다. 호기심 있는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김 교수는 이러한 씨앗의 모양을 관찰했고, 바람개비 모양이 바람에 잘 퍼지는 외형임을 깨달았다. 그래서 그 모양을 비행체에 유사하게 적용해 마이크로 단위의 초소형 무동력 비행체를 개발했다.


바람만을 이용하기 때문에 무동력으로 이동한다는 장점이 있는 비행체! 여기에 3차원의 개념을 접목해 비행체가 더 멀리 나아갈 수 있도록 했다. 그 자체로도 비행체가 될 수 있지만, 추가적인 센서를 달면 환경 오염이나 우주 환경을 측정하는 센서까지 그 활용도가 무궁무진하다.


👉이 영상은 22년 12월에 방송된 영상의 일부입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끊임없는 노력으로 대한민국 과학을 이끌어가는 K-사이언티스트들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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