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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외기 없는 에어컨! 100년 역사가 뒤집힌다" 한국이 선점한 차세대 친환경 냉각 기술의 정체? [Science PD Pick] / YTN 사이언스

작성일 2026-08-03

*이미지 클릭 시 해당 영상으로 이동됩니다*


에어컨 실외기의 뜨거운 바람, 냉장고 뒤편의 열기. 우리는 냉각을 위해 더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만약, 압축기(컴프레서) 없이 오직 ‘자기장’만으로 냉장고와 에어컨을 작동시킬 수 있다면 어떨까요?


이번 영상에서는 차세대 친환경 냉각 기술로 주목받는 ‘자기 냉각(Magnetic Refrigeration)’의 모든 것을 알아봅니다.


기존 냉각 방식은 냉매를 압축하고 팽창시키는 과정에서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지만, 자기 냉각 기술은 특수 소재에 자기장을 가해 온도를 변화시키는 원리를 활용합니다. 소음과 진동이 적고, 이론적으로는 더 높은 에너지 효율을 기대할 수 있어 미래 냉난방 시장의 게임체인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특히 국내 연구진은 소재 개발부터 부품·모듈 제작, 실제 시스템 적용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자기 냉각 기술’ 개발에 도전하고 있는데요. 냉장고는 물론 데이터센터, 제로에너지빌딩, 전기차 열관리 시스템까지 활용 가능성이 무궁무진합니다.


아직은 상용화까지 넘어야 할 과제가 남아 있지만, 전문가들은 빠르면 5년, 늦어도 10년 안에 우리 일상 속에서 자기 냉각 기술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합니다.


뜨거워지는 지구와 폭증하는 전력 소비. 인류의 에너지 문제를 해결할 새로운 열쇠는 어쩌면 ‘자석’ 속에 숨어 있는지도 모릅니다.


과연 대한민국은 미래 냉각 기술의 주도권을 잡을 수 있을까요? 영상에서 확인해 보세요.


👉이 영상은 2026년 6월에 방송된 [과학자들 - "상식을 깨버린 기술"..100년 냉각 방식 바뀐다! 산업계 뒤흔들 신기술 등장 - 한국재료연구원 나노재료연구본부 책임연구원 김종우]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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