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사 우유 제품 긴급 포르말린 검사 실시

4개사 우유 제품 긴급 포르말린 검사 실시






 


 



농림수산식품부 산하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은 포르말린이 첨가된 사료로 만든 우유 파문과 관련해 시중에 유통 중인 4개 회사 우유에 대해 긴급 포르말린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검사 대상은 포르말린이 첨가된 사료를 사용한 매일유업 우유와 시장 점유율이 높은 서울우유, 남양유업, 동원 등 모두 4개 회사 제품입니다.

수의과학 검역원은 오늘부터 검사에 필요한 우유를 수거해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며 검사결과는 다음 주말께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검역원은 포르말린은 국내에서 식물첨가물로 사용이 허용되지 않아 현재 우유 등 식품에 대한 공인 검사 방법이 정해져 있지 않다면서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맥주의 포르말린 모니터링시 사용한 검사방법을 적용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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