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진화..사용자가 3D콘텐츠 제작!

3D 진화..사용자가 3D콘텐츠 제작!


 






[앵커멘트]


 


요즘, 3D영화나 3D애니메이션 등 그야말로 곳곳에서 3D가 빠지는 곳이 없는데요,이제는 아예 사용자 스스로 3D콘텐츠를 제작하고 유통, 활용할 수 있는 시대가 열릴 것으로 보입니다.


 


[리포트]


 


3D 영상이 뜨면서 관련 기술도 빠르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이제 사용자 스스로 3D 콘텐츠를 제작하고 유통,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습니다.


 


기존 3D 기술은 영화관이나 TV를 통해 일방적으로 상영 또는 방영되는 형태였으나 앞으로는 입체 영상을 시청자가 원하는 형태로 다각적인 시점에 볼 수 있습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 ETRI가 개발한 ‘인터랙티브 리얼 3D 원천기술’은 사실적인 아바타의 Full 3D 생성과 사람의 동작을 인식하고, 상호작용이 가능한 기술입니다.


 


[인터뷰:구본기, ETRI 인터렉티브입체영상팀장]


“첫번째로 교감을 하기 위해서 사실적으로 3D를 복원하는 기술과 그리고 복원된 콘텐츠와 사람이 같이 상호작용을 할 수 있는 기술 두 가지로 이뤄져 있습니다.”


 


이 기술의 가장 큰 특징은 게임처럼 영상 속의 콘텐츠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점입니다.


 


사람과 동일한 리얼 3D 아바타를 만들고, 사람의 동작을 인식하고, 디지털 아바타와 이야기를 나누며 자신이 갖고 있는 스마트 기기에서 생생한 3D 콘텐츠를 볼 수 있는 사람과 콘텐츠 간의 상호소통이 가능한 기술입니다.


 


3D 기술이 그동안 보는 3D에서 사용자가 직접 참여하는 3D 기술로 한 차원 높게 진화하고 있습니다.


 


기존 3D 기술이 고가 장비인 스캐너를 통해 광학장치를 이용한 반면 이 기술은 카메라를 이용해 이미지로 3차원 모델을 만들기 때문에 제작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여기 에다 고가 장비 설치로 인한 장소의 제약을 완화해 사용의 편리성을 높였고, 사람의 3차원 동작을 인식해 입체 콘텐츠와 상호작용이 가능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합니다.


 


[인터뷰:남승우, ETRI 인터랙티브입체영상팀장]”


사용자들은 이제 실제 보는 것보다는 느끼고 만지고 체험하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IPTV나 앞으로 스마트TV 형태가 아마 이러한 입체랑 상호작용하는 인터페이스가 주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제표준을 획득한 ‘3D 영상의 Zero-Delay 디코딩’기술은 우리 나라가 3D 영상분야에서 기술주도권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차세대 3D기술사업화를 선도해 나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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