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우수과학도서] 10대를 위한 적정기술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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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10대를 위한 적정기술 콘서트_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지속가능한 과학기술
저   자 장수영 외 8명
출판사 7분의 언덕
발간일 2021.12.20.
부   문 청소년

책소개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지속가능한 과학기술, 적정기술

“수도도 전기도 없는 곳에서 어떻게 깨끗한 물을 구할까?” “전기가 없는 곳에서 어떻게 휴대폰을 충전할까?” “책상도 교과서도 없는 학교에서 어떻게 학생들이 공부할 수 있을까?”

이런 상황은 저소득국가에서 실제로 부딪힐 수 있는 문제 상황이다. 해결 방법은 여러 가지겠지만, 현지 상황을 고려하여 적은 비용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방법이라야 저소득국가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 이것이 바로 적정기술의 접근법이다.

이 책은 에너지, 물, 3D 프린팅, ICT(정보통신기술), 보건, 교육 등 저소득국가에서 적정기술로 활용되는 주요 핵심 내용을 골라 체계적으로 엮었다. 저자는 저소득국가에서 적정기술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는 과학기술자 9명으로, 10대 청소년에게 적정기술을 알리고 싶은 마음으로 함께 모여 이 책을 썼다. 저자들이 현장에서 얻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진솔하게 쓴 이야기를 읽다 보면 적정기술의 다양한 모습을 실감 나게 알 수 있다.

적정기술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은 청소년, 과학 수업이나 자유학기제 프로그램, STEAM(융합 프로그램), 소논문, 경연대회와 같은 비교과활동을 준비하는 청소년, NGO(비정부기구) 등의 국제기구 및 사회적 기업에 관심 있는 청소년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다.

출판사 서평

물, 에너지, 3D 프린팅, ICT, 교육, 보건 등 적정기술의 주요 핵심 내용을 골라 체계적으로 구성.

적정기술이란 한 사회의 환경, 윤리, 문화, 사회, 환경적인 측면을 모두 고려하여 특별히 고안된 기술로, 적은 비용으로 제품을 제작할 수 있고 유지 관리가 쉬우며 친환경적인 기술을 말한다. 적정기술의 대표 사례로는 개인용 정수기 라이프스트로우, 머니메이커 펌프, Q 드럼 등이 알려져 있다. 초기 적정기술은 쉽고 저렴한 과학기술의 이미지가 강했으나, 점차 발전하면서 지속가능한 과학기술,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문제해결형 과학기술로 진화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물, 에너지, 3D 프린팅, 정보통신기술(ICT), 교육, 보건의료 등 저소득국가에서 적정기술로 활용되는 주요 핵심 내용을 골라 체계적으로 엮어 적정기술 전반에 대해 골고루 심도 있게 다루고 있다.

교과수업과 비교과 활동에도 큰 도움
적정기술은 중학교 2학년 기술/가정(관련 단원: 7. 기술 활용 (1) 적정기술) 및 고등학교 통합과학(관련 단원: 4. 환경과 에너지 (2) 발전과 신재생 에너지)에서 다루고 있는 주제다. 그리고 자유학기제 프로그램, STEAM(융합인재교육), 소논문 쓰기, 경진대회 등 비교과활동에서도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이 책은 적정기술의 수혜자에 대한 이해부터 기술적 원리와 다양한 사례를 담고 있어 학교 공부에 직접 활용할 수 있다. 그리고 각 장의 마지막에는 스스로 해볼 수 있는 코너 ‘Do it yourself’가 있어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책의 9장(적정기술 아이디어 스케치 대회)은 교과수업은 물론 교과 융합 프로젝트, 경진대회 등을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챕터로, 적정기술 경진대회를 준비하는 과정과 필요한 노하우를 소개하고 있다.

현장 경험이 풍부한 과학기술자 멘토들의 생생한 이야기.

저자는 저소득국가에서 적정기술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는 과학기술자 9명으로, 10대 청소년에게 적정기술을 알리고 싶은 마음으로 함께 모여 이 책을 썼다. 저자들이 네팔, 탄자니아, 인도, 인도네시아 등의 저소득국가 현장에서 얻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진솔하게 적정기술에 대해 들려준다. 적정기술의 대상을 이해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문제점을 어떻게 파악할지, 적정기술 제품을 설계할 때 필요한 태도를 이야기하면서, 다양한 적정기술 제품의 사례를 소개한다. 이 책은 적정기술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돕는 데 그치지 않고, 과학기술의 목적과 과학기술자의 역할에 대해 생각해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과학기술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에게 길잡이가 될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