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우수과학도서] 신비롭고 재미있는 날씨 도감

도서상세보기
도서명 신비롭고 재미있는 날씨 도감
저   자 아라키 켄타로
출판사 서사원
발간일 2022.06.13.
부   문 어린이

책소개

아이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76가지.
신비롭고 재미있는 구름, 하늘, 기상, 날씨 이야기!
★아마존 재팬 어린이 지구과학 분야 베스트셀러 1위★
★출간 후 누적 판매량 25만 부 돌파!★
★일본 기상청 기상연구소 연구관이 알려주는 하늘의 비밀!★

구름을 연구하는 기상청 기상연구소 연구관 박사이자, 날씨에 관한 책들을 출간하는 인기 작가이자, 애니메이션 〈날씨의 아이〉 감수자로 활동하는 등 다양한 이력을 선보이고 있는 ‘아라키 켄타로’의 화제작이 한국어판으로 출간되었다. 이 책은 출간 즉시 아마존 재팬 어린이 지구과학 분야에서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고, 지금까지 25만 부를 판매하는 등 경이로운 행보를 선보이고 있다.

『신비롭고 재미있는 날씨 도감』은 어린이의 기상 과학 지식을 넓히는 데 필요한 요소를 두루 갖추고 있다. 우선 초등생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생각해 봤을 엉뚱하고 기상천외한 날씨 궁금증을 모아 100장이 넘는 사진과 그림을 동원해 친절하고 명쾌한 답을 선보이고 있다.
이 책의 장점은 어려운 기상 용어나 기상 원리를 쉽게 설명하고 있으며 지식의 팁과 같은 ‘깨알지식’ 코너를 보며 한발 더 나아간 과학 지식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단순히 날씨 사진을 늘어놓은 도감이라고 생각하고 접근한다면 뜻밖에 만나는 알차고 흥미로운 내용에 푹 빠질 수밖에 없다.

아이들의 기상·과학 지식을 넓혀주고 호기심을 해결해 주는 데서 나아가 어른들의 마음도 사로잡았다. ‘아이들과 함께 하늘을 올려다보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행복하다’ ‘성인용 도서에서는 이해하지 못했던 정보를 이 책에서는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아이에게 주려고 샀다가 내용이 너무 재미있고 도움이 많이 돼서 여기저기 선물로 돌렸다’는 후기처럼 그야말로 남녀노소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스마트폰과 TV에 빠져 지내는 아이들과 시선을 돌려 맑은 하늘에 어떤 구름이 떴는지 살펴보고, 비가 오거나 날씨가 급변하는 날엔 책과 기상청 앱을 번갈아 보며 시시각각 모습을 바꾸는 하늘을 보며 이야기를 나눠 보자. 분명 자연과 함께하며 아이와 나눈 이야기들은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이 될 것이다.

출판사 서평

“구름 속엔 뭐가 있을까?”
“무지개의 끝은 어디일까?”
“우박은 어떻게 생기는 걸까?”구름, 눈, 비, 돌풍, 천둥과 번개 등 어린이들이 궁금해하는 기상천외한 날씨에
명쾌한 해답을 내려주는 화제의 책, 『신비롭고 재미있는 날씨 도감』!

‘구름의 모습은 왜 제각각일까?’ 하늘을 사랑하게 만드는 달콤한 구름 이야기
지금 당장 떠오르는 구름 이름 세 가지만 말해 보자. 아마 “비구름, 눈구름, 뭉게구름?” 하며 말을 잇지 못할 것이다. “저 구름 이름은 뭐야?”라고 묻는 자녀의 질문에 “음…… 어…….”만을 반복하여 선뜻 대답하지도 못할 것이다.

구름의 종류는 무려 100가지가 넘는다. 몽글몽글 눈처럼 뭉쳐 놓은 모양의 높쌘구름, 물고기 비늘 모양을 닮았다 하여 붙여진 비늘구름, 새의 깃털처럼 날렵하고 포근하게 생긴 털구름 등 살면서 한번은 보았지만, 한 번도 들어본 적 없는 구름의 이름을 이 책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불어 구름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구름의 모양이 어떻게 바뀌는지 등 구름의 원리와 속성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 수 있으며 비나 눈이 되는 현상을 구름을 통해 배울 수 있다.
사진으로만 구름을 볼 수 있는 건 아니다. 실험실을 차려 진행하는 거창한 실험을 하지 않아도 구름을 만지고 볼 수 있다. 우리가 흔히 식탁 위에 놓는 ‘된장국의 김(수증기)’이나 물 위, 낮은 산등성이 위에 생기는 ‘안개’도 구름의 일종이다. 욕조에 물을 가득 담고 샤워기를 틀었을 때 ‘수면 위로 올라오는 물줄기 같은 것’ 등을 통해 구름의 생성 원리를 배울 수 있다. 아이들은 주변에서 일어나는 물 입자의 움직임을 보며 대기의 물 입자와 연관 지어 날씨를 조금 더 명확히 이해할 수 있고, 자연을 향한 호기심은 크게 키울 수 있다.

‘무지개의 끝에 도달할 수 있을까?’ 태양, 달, 노을, 무지개를 바꿔 끼며시시각각 다양한 모습을 드러내는 하늘 이야기.
비가 오고 난 뒤 지평선의 끝과 끝을 잇는 큰 무지개를 발견한 적이 있는가. 무지개의 끝을 찾아가겠다며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도 있고, 무지개는 정말 일곱 가지 색을 띠는지 하나하나 세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어른도 신기하게 바라보는 무지개가 아이들에겐 얼마나 큰 미지의 세계일까. 아이에게 이 무지개에 얽힌 비밀을 하나씩 속속 밝혀 준다면 하늘을 올려다보며 무지개를 찾는 귀여운 모습을 더 자주 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는 무지개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와 무지개 만드는 방법을 알려 주면서 동시에 온 세상이 아름답게 물드는 매직 아워, 노을, 블루모멘트, 신기루 등 우리가 하늘에서 볼 수 있는 오색찬란한 빛의 종류와 원리를 설명해 준다. 하늘의 다채로운 색상과 신비한 현상을 사진으로 확인하며 빛이 공기 중에 떠 있는 입자에 의해 굴절되는 원리, 빛의 파장으로 빨간색이 진하고 오래 남는 이유 등 과학 교과서에 필수로 다루는 내용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다.

‘빗방울의 머리는 진짜 뾰족할까?’ 비, 눈, 천둥, 번개를 아우르는 기상 이야기
기상청에서 발표하는 일기예보에는 ‘게릴라성 호우’ ‘태풍’ ‘장마’ ‘저기압, 고기압’ ‘편서풍’ ‘우박’과 같은 용어가 자주 등장한다. 단순히 비가 많이 내리는 걸 호우라고 하는 걸까? 저기압과 고기압의 차이는 무엇이고 어떤 현상을 말하는 걸까?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면 모르고 넘어가기 쉬운 기상 용어 때문에 ‘맑음’ ‘흐림’만 기억하고 일이 많은 게 사실이다. 그러나 부모가 관심을 갖고 설명해 주지 못한다면 아이들도 이런 용어와 자연 과학에 흥미를 두기 어렵다.

하지만 이젠 어린이 스스로 놀라운 기상 이야기 챕터를 살펴보며 초등 교양 지식을 쌓을 수 있다. 비 입자의 생김새, 호우의 원인, 고기압과 저기압의 원리를 책에서 확인하고, 기상청 앱을 통해서 실시간 날씨 정보와 천리안 위성을 통해 지구를 바라볼 수 있다. 또한 스마트폰으로 눈 결정, 무지개, 햇무리 등을 촬영하는 방법이 나와 있어 아이들의 호기심을 더욱 자극할 수 있다.

‘지진운이 뜨면 지진이 일어난다는데 진짜일까?’ 날씨의 거짓과 진실을 가리는 날씨 이야기
정확한 출처와 진위를 가려내지 못한 정보가 미디어에 업로드되고 아이들은 방향성 없는 정보에 노출되고 있다. 학부모가 걱정하는 ‘미디어 리터러시’가 아이들도 피해갈 수 없는 영역이 된 것이다. 기상, 자연, 과학과 같은 객관적 학문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자, 그럼 기상 연구소 박사가 알려주는 날씨에 관한 거짓과 진실을 파헤쳐 보자. 우리나라 대기과학 박사이자 제1대 국립기상과학원 원장을 역임한 ‘날씨 박사’ 조천호 교수에게 감수를 받아 더 세밀하고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제 마음 놓고 날씨란 무엇인지 그 신비롭고 재미있는 세계에 풍덩 빠져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