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도 유료방송서비스 품질평가 결과 발표!

영상 체감품질과 이용자 만족도 개선,

음량수준은 기준 충족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이종호)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원장 황종성)은 1월 19일, 2022년도 유료방송서비스 품질평가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2018년부터 매년 실시된 유료방송서비스 품질평가는 전제 18개 유료방송사업자*가 제공하는 유료방송서비스를 대상으로,

* IPTV (KT, SKB, LGU+), MSO (LG헬로비전, SKB(CATV), 딜라이브, CMB, HCN), 중소SO (아름방송, 남인천방송, 충북방송, 광주방송, 금강방송, 푸른방송, 울산방송, 서경방송, 제주방송), 위성 (스카이라이프)

① 영상체감품질, ② 서비스 단계별 이용자 만족도, ③ 채널별 음량수준, ④ 채널 전환시간, ⑤ 셋톱박스 시작시간, ⑥ VOD 광고 현황, ⑦ 콘텐츠 만족도 등 7개 항목의 품질을 평가하고 있는데요.

본 평가의 목적은 이용자에게 객관적인 유료방송서비스 품질정보를 제공하고, 사업자간 건전하고 자율적인 품질경쟁을 촉진해서 유료방송서비스 전반의 품질 개선을 도모하는 데 있습니다.

1. 영상체감품질 전반적으로 우수한 수준


영상 체감품질은 이용자 평가단이 각 가정에서 직접 영상을 시청한 후 체감 품질을 5점 척도로 평가하는 지표입니다.

<영상 체감품질(5점척도)>

영상 체감품질은 전체 평균 4.55점으로 전년(4.47점) 대비 소폭 증가한 우수한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이용자 평가단은 영상을 시청하는 도중 화면이 멈추거나 깨지는 등의 이상 화면이 나타난 횟수도 함께 측정하는데, 2022년도 평가 결과 편당 평균 0.16회로 나타나, 만약 100편의 영상을 시청한다면 약 16회 정도의 이상 화면이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 서비스 단계별 이용자 만족도 전년 대비 향상


서비스 단계별 이용자 만족도는 실제 이용자를 대상으로, 가입부터 설치, 이용, A/S, 변경, 해지까지 서비스의 전 단계에 거친 만족도를 설문 조사한 결과입니다.

서비스 단계별 이용자 만족도(전체 평균)

전체 평균은 61.4점으로, 전년도 61점에 비해 소폭 상승하였으며, 설치 단계에서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가장 높은 것(68.0점)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설치, A/S, 상품 변경 단계의 만족도가 상대적으로 높았으며, 가입, 이용, 해지 단계의 만족도는 전체 평균 미만으로 낮게 나타났습니다.

서비스 단계별 만족도(전체 평균)

<서비스 단계별 만족도(사업자 유형별 평균)>

 

3. 채널별 음량수준 전체 사업자 기준 충족


채널별 음량수준은 실시간 방송 채널별 음량수준의 평균과 채널간 음량차이의 평균을 조사한 결과입니다.

채널별 음량수준 (단위 : dB)

전체 사업자 모두 표준 음량기준(-24 LKFS*, 허용오차 ±2dB)을 충족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개별 채널간 최대 음량 차이는 평균 7.91dB로 나타났습니다.

* LKFS (Loudness, K-weighted, relative to Full Scale)란 사람이 인지하는 소리의 크기를 측정하는 표준 단위로, 최대 음량을 ‘0’으로 설정한 측정 모델에서 사람이 가장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음량을 –24 LKFS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는 절대수치가 클수록 소리가 작아짐을 의미합니다. (관련 규정 : 디지털 텔레비전 방송프로그램 음량 등에 관한 기준)

 

4. 채널 전환시간 전년도 유사


채널 전환시간은 리모컨으로 채널을 변경하는 것을 기준으로, 채널 업·다운 버튼을 사용한 경우, (인접)·숫자로 원하는 채널을 입력한 경우(비인접), 해상도별(HD, UHD 등) 채널을 변경한 경우 등 다양한 유형별로 채널을 전환했을때 걸리는 시간을 측정합니다.

<채널 전환시간 (단위: 초)>

전체 평균은 1.48초로 전년도(1.46초)와 유사한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채널 전환시간 최대 · 최소>

’22년도에 새롭게 측정한 최소 시간과 최대 시간 간의 차이는 위성방송 3.97초, 중소 SO 2.18초 등으로 사업자의 유형에 따라 약 2~4초를 나타내 다소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해상도별 채널 전환시간(단위: 초)>

인접 비인접 채널 전환시간 (단위: 초)

 

5. 셋톱박스 시작시간 소폭 증가


셋톱박스 시작시간은 대기 모드중인 셋톱박스를 켠 후 이용자가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는 시점까지의 시간을 측정합니다.

<셋톱박스 시작시간 (단위: 초)>

전체 평균은 2.77초로 전년(2.69초)에 비해 소폭 늘어났습니다. 이는 IPTV 등에서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탑재하면서 발생한 결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셋톱박스 시작시간 최대 · 최소

또한, ’22년도에 새롭게 측정된 최소시간과 최대시간 간의 차이는 평균 2.11초 (1.92~4.03초)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6. VOD 광고 횟수 감소, 광고 시간은 증가


VOD 광고는 VOD 한 편을 볼 때 노출되는 광고 횟수와 광고 시간을 평가합니다.

(좌) 유료 VOD 광고 시간 / (우) 유료 VOD 광고 횟수

유료 VOD의 경우, VOD 한 편당 평균 0.45회, 11.24초의 광고를 편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21년도(0.50회, 11.10초) 대비 광고 횟수는 다소 줄어든 반면, 광고 시간은 다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좌) 유 · 무료 VOD 광고 횟수 비교 / (우) 유 · 무료 VOD 광고 시간 비교

’22년도에는 무료VOD에 대한 광고현황도 함께 조사되었는데요. 유료VOD 대비 무료VOD는 한 편당 광고 횟수는 4.7배, 광고 시간은 5.9배 이상 많은 광고를 편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좌) 편당 최대 광고 횟수 / (우) 편당 최대 광고 시간

참고로, VOD 한 편당 편성된 최대 광고 횟수와 편당 최대 광고 시간은 다음과 같이 측정되었습니다.

 

7. 콘텐츠 만족도는 IPTV가 가장 높아


2022년부터는 VOD의 다양성, 유료 VOD 비용의 적정성 등 사업자별로 제공하고 있는 콘텐츠 현황에 대한 실제 이용자의 만족도를 신규 평가했습니다.

총 6개 지표*에 대한 전체 평균은 57.05점으로, 특히 IPTV는 모든 지표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보이는 등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6개 지표 : 장르 다양성, 영상물 개수, 선호 콘텐츠 비율, 최신 VOD 비율, VOD 비용, 부가 콘텐츠 다양성

본 평가의 세부내용은 아래 링크(과학기술정보통신부 홈페이지 보도자료)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링크 :

https://www.msit.go.kr/bbs/view.do?sCode=user&mId=113&mPid=238&pageIndex=&bbsSeqNo=94&nttSeqNo=3182642&searchOpt=ALL&searchTxt=

 

[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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