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우수과학도서] 자연을 담은 색, 색이 만든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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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 돋보기로 다시 읽는 세계 속담 도서명 자연을 담은 색, 색이 만든 세상
저   자 송지혜
출판사 생각하는 아이지
발간일 2019-06-10
부   문 초등창작

책소개

알고 보면 달라 보이는 색! 알고 읽으면 놀라운 색 세상 색으로 둘러싸인 세상을 읽다 색이 있어 근사한 세상이다. 그런데 이 색들은 어디에서 와 어떻게 우리 생활 깊숙이 자리 잡게 된 걸까? 『자연을 담은 색, 색이 만든 세상』은 나를 둘러싼 ‘색’을 대상으로 한 번씩 궁금했음 직한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는 융합교양서다. 맑은 날 하늘은 왜 유독 파랗게 보일까? 노을 지는 하늘은 왜 붉게 보일까? TV나 컴퓨터 등 모니터 속 색은 어떤 원리로 나타날까? 알록달록한 색연필, 물감, 옷감 등등 우리는 어떻게 색을 갖고, 또 이용할 수 있게 됐을까? 색이 있어 더 맛깔스러워 보이는 음식에는 어떤 색소가 담겨 있을까? 형형색색의 불꽃과 도시 야경은 어떻게 밤하늘을 화려하게 장식할까? 등 우리 일상과 밀접한 관계에 있는 색들이 품은 수많은 질문에 다채로운 구성과 형식으로 답한다.

첫 장은 “색의 정체는 뭘까?”하는 질문으로 시작한다. 우리 눈에 어떻게 색이 보이는지, 색과 떼어놓을 수 없는 빛을 이해하며 색의 속성과 특징을 알아갈 때 즈음, 또 다른 질문을 이어간다. “색은 어떻게 말보다 강력한 힘을 지니게 된 걸까?” 또 “특정 계층이 색을 독점하던 시대를 과학과 기술이 어떻게 바꿔 놓았을까? 그렇게 탄생한 색은 우리의 감정, 감각, 판단 등에 얼마나 영향을 끼치고 있을까?” 그리고 “사람이 담아내고 표현하고자 한 자연의 색은 어떤 원리와 신비를 지니고 있을까?” ‘색’ 이야기를 크게 네 가지 주제로 나눠 과학뿐만 아니라 역사, 심리, 미술, 언어, 문화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을 통해 풀어냈다. 그 과정을 따라가면 ‘색’에 대한 호기심과 지식이 연결되고 확장되어 세상을 이해하는 새로운 관점을 얻게 될 것이다. 다양한 지식 조리법으로 읽는 재미를 살리다 같은 개념과 원리도 어떻게 연결하고 어떤 방법으로 풀어내느냐에 따라 감동과 재미가 달라진다.

『자연을 담은 색, 색이 만든 세상』은 주제별로 읽는 재미를 가장 잘 살릴 수 있는 조리법을 선택해 담았다. 색의 정체를 알기 위해 빛을 연구한 과학자들의 강의, 빛에 따라 달라지는 사물의 색과 형태를 화폭에 담은 인상파 작품을 소개하는 화보, 식물이 색을 내는 원리가 궁금한 초록이가 식물학자 이자연 박사와 주고받는 전자메일, 지구인의 피부색을 염탐하러 지구를 찾은 하양성 창백한 대장의 지구 탐험 동화, 동물들의 제각각 다른 피부색에 담긴 신비로운 생존 전략을 취재한 카멜레온의 취재기 등 여러 가지 형식의 풀이가 읽는 재미를 더하고 이해를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