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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생태 돋보기로 다시 읽는 세계 속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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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자 | 국립생태원 | |
출판사 | 국립생태원 | |
발간일 | 2018-09-05 | |
부 문 | 초등창작 | |
책소개속담 속 동식물 생태이야기(속담을 재구성한 동화+속담 속 동식물 이야기+정확한 정보전달+스스로 생각하기) 우리에게는 생소하지만 보편적인 인간의 지혜를 담고 있는 세계 각국의 속담(‘한 그루의 대나무도 마디마다 길이가 다르다’, ‘자벌레는 몸을 펴기 위해 움츠린다’, ‘배부른 비둘기에게는 버찌도 쓰다’)을 오늘날 아이들이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풀어냈습니다. 각 동화 뒤에는 이야기에 나왔던 동식물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푸름 박사의 생태 이야기’를 수록하였습니다. 포유류, 조류, 곤충류, 양서·파충류, 어류, 식물류 등을 전공한 국립생태원 연구원들이 속담에 등장하는 동·식물에 대한 정보를 어린이 독자들이 알기 쉽게 설명하고 이야기 속 생태학적 오류들을 바로잡았습니다. 본문 이야기와 생태정보를 여행가 나리 선생님과 푸름 박사가 나누는 대화 형식으로 구성하여 아이들이 이야기 속 교훈과 고급 생태정보들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아이들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이야기가 끝날 때마다 ‘생각 돋보기’를 구성하여 동화 속 교훈과 지혜를 그대로 터득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