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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디자인 씽킹 플레이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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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자 | 마이클 루릭 외(강예진, 이광훈) | |
출판사 | 프리렉 | |
발간일 | 2018-10-11 | |
부 문 | 대학일반번역 | |
책소개분석과 직관을 이용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디자인 씽킹 불확실한 시장 속에서 기업들은 개발 단계에서 사용자를 정확하게 파악해야 하지만 기존의 프로세스로는 사용자의 기호를 제대로 파악해내기 힘들었습니다. “디자인 씽킹”은 ‘새로운 생각이나 아이디어는 논리적으로 증명될 수 없다’는 가치 아래 불확실한 미래 환경을 대응하기 위해 쓰이는 새로운 방법입니다. 다시 말해, 디자인 씽킹이란 분석적 사고를 바탕으로 직관적 사고를 하는 것입니다. 디자인이라는 것이 보통 직관적 사고를 중시할 것 같지만 사용자에 대한 분석이 선행되어 있지 않다면 훌륭한 디자인을 만들어 내기 힘듭니다. 일부러 실패를 여러 번 반복하고 수많은 피드백을 만들어내어 문제를 가장 효과적인 해결책으로 다가가는 것이 “디자인 씽킹”의 목표입니다. 디자인 씽킹의 창립자, 래리 파이퍼 이 책의 저자 중 한 명인 래리 파이퍼는 ‘디자인 씽킹’이라는 개념을 최초로 만든 창립자 중 한 명입니다. 그는 디자인 씽킹의 선구자이자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이 책을 통해 ‘디자인 씽킹’의 기초 개념부터 활용 방안까지 안내합니다. 따라하기만 하면 되는 플레이북의 형식 이 책에는 3명의 페르소나가 등장하여 독자들이 이 페르소나들을 따라 하면 되는 식으로 만들었습니다. 3명의 페르소나는 다른 환경, 고민, 해결 과제 등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들은 실제 실무자들의 환경과 거의 비슷하게 설정되어 있어서 독자들이 읽고 바로 실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따라 하기만 해도 실무자의 욕구를 최대한 충족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