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우수과학도서] 노각 씨네 옥상 꿀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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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각-씨네-옥상-꿀벌 부문 아동창작
도서명 노각 씨네 옥상 꿀벌
저자 이혜란
출판사 (주)창비
발간일 2016-10-28

책소개

꿈을 꾸는 노각 씨가 보여준 꿀벌도 사람도 행복한 도시!

자유롭게 꿈꾸고 신나게 도전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보여 주는 ‘별별이웃’ 시리즈의 첫 번째 책 『노각 씨네 옥상 꿀벌』. 도시에 사는 평범한 직장인인 노각 씨가 어엿한 도시 양봉가가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평범한 사람의 작은 선택이 우리 사회에 얼마나 의미 있는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지 깨닫고, 어린이들이 마음껏 도전하고 꿈꾸고 상상하도록 힘과 용기를 줍니다. 빽빽하게 솟은 도시의 빌딩 숲에서부터 복숭아꽃이 흐드러진 산골 양봉장, 수천 마리의 꿀벌들이 벌집 밖으로 나와 분봉하는 장관에 이르기까지 아름다운 장면들이 생생하게 펼쳐지는 가운데, 꿀벌의 특징과 꿀벌을 기르는 방법 등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정보 또한 알차게 구성해 읽는 재미를 더합니다.

도시에 사는 노각 씨는 높은 빌딩 속에 있는 회사로 출근을 하고, 주말에는 아이들과 주말농장에 갑니다. 올해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딸기를 듬뿍 심었습니다. 그런데 딸기꽃은 잔뜩 피었는데 딸기가 얼마 달리지 않았고, 그나마 달린 열매는 괴상한 모양을 띠고 있습니다. 알고 보니 꿀벌이 줄어서 열매가 잘 열리지 않게 된 것입니다. “아빠, 우리가 꿀벌을 키우면 되지!” 아이가 장난처럼 던진 말에 노각 씨는 벌 키우는 법을 배우고, 도심 한복판에서 꿀벌과 함께 살아 보기로 결심을 합니다. 어느덧 도시에서 벌 키우는 법을 가르치는 선생님이 된 노각 씨. 이제 노각 씨는 또 다른 꿈을 꿉니다. 꿀벌도 사람도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꿈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