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우수과학도서] 거의 모든 것의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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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모든-것의-기원 부문 중고등번역
도서명 거의 모든 것의 기원
저자 그레이엄 로턴
출판사 (주)프리렉
발간일 2017-03-07

책소개

우주, 지구, 생명, 문명 이 모든 것의 시작은?

달은 얼마나 클지, 별은 왜 빛나는 것인지, 최초의 요리는 무엇이었으며 최초의 단어는? 우주, 지구, 문명, 생명 등 이 모든 것에는 시작이 있다. 『거의 모든 것의 기원』은 과학 덕분에 밝혀진 현대의 기원에 대한 이야기 모음집이다. 53가지의 짧은 이야기를 통해 우리의 예상을 빗나가는 중요하고 흥미로운 내용을 살펴보며, 제니퍼 다니엘의 유머 감각 넘치는 생생한 인포메이션 그래픽으로 재미를 배가하였다.

이 책은 《뉴 사이언티스트》에서 재치있는 문장과 화려한 인포그래픽으로 답하고 있다. 덕분에 빅뱅, 호미닌, 옷, 로켓 과학, 섹스, 산소, 시계, 바퀴, 문자, 컴퓨터, 비행기, 소유, 화산, 제로(0), 신, 석유, 바퀴벌레, 월드와이드웹, 양자역학…. 등 이 모든 것의 시작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엿볼 수 있다. 이 이야기를 알게 되면 밤하늘을 바라보는 것, 작은 소리를 듣는것 까지 모든 일상이 지금보다 즐거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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