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에 남겨진 동물들 [중고등]

후쿠시마에 남겨진 동물들

 

 

저자 오오타 야스스케 / 출판사 책공장더불어 

  • 책소개

믿을 수 없을 만큼 비참한 현실!
‘죽음의 땅’ 일본 원전 사고 20킬로미터 이내의 기록 『후쿠시마에 남겨진 동물들』. 이 책은 원전 사고 현장에 드나들었던 현장의 기록을 정리하였다. 사람이 떠는 집을 지키는 충견들, 떠난 사람 가족을 기다리는 고양이들, 축사에서 굶어 죽어가는 가축들의 생생한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금단의 땅, 죽음의 땅, 유령마을이라 불리며 도저히 사람이 살았던 곳이라고는 상상조차 할 수 없게 변해버린 원전 지역의 모습을 들여다보며 그곳에서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는 비극을 보여준다. 이를 통해 동물들 역시 잃어버린 가족을 기다리고, 사고 이전의 일상으로 돌아가고 싶어 하고 있음을 동물뿐 아니라, 땅도, 사람들이 살던 집도, 벚꽃나무도, 모두가 기다리고 있음을 이야기한다.<

  • 목차

언제나 먼저 다가오는 아이들
먹고 토하고 또 먹고 토하고…
흰둥이
야마모토 미
인간의 사정
얼마나 기다려야 엄마아빠가 올까요?
고양이, 친구를 만나다
울부짖으며 죽어가는 가축들
꼭 살아줘야 해
화창하고 한가로운 봄의 풍경
묶인 채 죽다
빈 집을 지키는 동물들
기다리고 있었어요
할머니 탓이 아니에요
조금 더 빨리 왔다면
축사는 고요했다
이곳에서 고양이를 찾아달라고?
손을 내밀다
살아있기만 해주렴

구조한 동물들의 뒷이야기
편집후기_원전 지역은 대도시의 식민지인가?

자료출처 : 교보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