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폭발 원자로 근접 촬영 사진 공개

화재·폭발 원자로 근접 촬영 사진 공개




 


 


15일 화재에 이어 폭발한 후쿠시마 제1원전의 4호기 원자로를 근접 촬영한 사진이 공개됐습니다. 


원전 운영사인 도쿄전력이 오늘 공개한 사진을 보면 4호기 원자로를 보호하고 있는 외벽 일부가 폭발 당시 충격으로 붕괴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건물 상층부에는 커다란 구멍을 볼 수 있는데, 이곳을 통해 외벽 안쪽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진에는 4호기에 앞서 폭발한 3호기의 모습도 포착됐는데, 외벽 대부분이 붕괴돼 있고, 철골 구조물로 추정되는 부분도 심하게 파손돼있습니다.


앞서 어제 오전 후쿠시마 제1원전의 4호기에서 불이 난 데 이어 폭발이 발생했고, 3호기는 지난 14일 폭발해 작업자 11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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