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업 디스플레이(head up display]

차량의 속도, 연료 잔량, 길 안내 정보 등을 운전자 바로 앞의 유리창에 그래픽으로 보여주는 디스플레이 장치이다. 운전자나 조종사가 고개를 든 채 각종 정보를 볼 수 있게 했기에 ‘헤드 업(head up)’이라고 수식한다. 운전자가 계기판이나 내비게이션 화면 등을 보기 위해 시선을 옮기는 것을 최소화시켜준다. 1960년대 항공기에 처음 적용돼었고 2010년이후부터는 자동차로도 적용이 확대되고 있다. HUD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와 프로젝터용 레이저 구동 칩, 화면 확대용 디스플레이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