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드리히 오스트발트 [Friedrich Wilhelm Ostwald, 1853.9.2 ~ 1932.4.4]

독일의 화학자. 라트비아인. 1887년 라이프치히 대학교수로 초빙되었다.

아레니우스의 이온설에 실험적 근거를 부여했으며, 백금을 촉매로 하여 암모니아로 질산을 합성하는 반응을 연구하는 등 물리화학이라 불리고 있는 분야의 개척자의 한 사람이다. 1909년 노벨 화학상을 수상. 원자론과 대립하는 에너지론을 제창했는데, 원자가 실재하느냐 아니냐를 둘러싸고 격론이 벌어졌다. 화학교육에도 많은 공헌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