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 탄소 사슬, 곧은 사슬

기체상, 액체상, 고체상 등의 3상 중 서로 섞이지 않는 두 상, 즉 고체와 고체, 고체와 액체, 고체와 기체, 액체와 액체, 액체와 기체가 접촉하여 형성된 경계면을 계면이라고 한다.

접촉한 두 상 중 하나가 기체일 때는 대부분 계면보다 표면이라는 말을 쓴다. 계면 가까이 있는 분자는 주위를 둘러싼 동일 분자의 수가 내부보다 적어지기 때문에 자유 에너지가 많다. 이것을 표면 에너지라고 한다.

표면 에너지를 저하시키기 위해서 계면에는 면적을 감소시키는 계면장력이 작용한다. 한쪽 상이 기체일 경우에는 표면장력이라고 한다. 계면에서는 광선이 반사하거나 굴절, 산란, 흡수를 일으킨다.

계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