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환자 공격적 행동에 진통제 효과

치매환자 공격적 행동에 진통제 효과




 


 




 


치매 환자의 공격적이고 격앙된 행동을 진정시키는 데는 항정신성 약물보다 진통제가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노르웨이 베르겐대학 베티나 후세베 박사는 치매 증상이 있는 352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에만 일반적인 치료 외에 진통제 투여를 병행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8주 후 진통제가 투여된 그룹에서는 일상적인 항정신성 약물이 투여된 그룹에 비해 공격적 행동이 크게 줄었고, 투여량을 줄이자 4주 후부터는 다시 공격적 행동이 나타났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영국 의학 저널 최신호에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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