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안위성, 발사체 압력저하로 발사 연기

천리안위성, 발사체 압력저하로 발사 연기






 


 


국내 첫 정지궤도 위성으로 기대를 모았던 천리안의 발사가 연기됐습니다.


 


발사용역 업체인 프랑스 아리안스페이스사의 르갈 대표는 공식발표를 통해 발사체 상단과 1단의 압력저하로 발사를 연기했다고 밝혔습니다.


 


센서 교체를 통해 상단의 압력문제를 해결했지만 추가적으로 1단 부분에도 압력저하가 나타났다고 말하고 정밀분석을 통해 내일 발사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앞서 천리안은 오늘 오전 6시 41분에 발사될 예정이였지만 최종 발사 47분 37초를 남긴 상태에서 발사가 중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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